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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안나 첫 영접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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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 올라가기전 마지막으로 달마 한번 더 안가면 손해라고 생각해 달마를 가게 되었다ㅋ

달마도 오늘까지 2번밖에 안가본 스린이다~ 예약을 하려니 후기에서 많이 본 "안나"님이 있길래 꼭 한번은

받아봐야 할거같은 후기가 많길래 안나 님으로 예약햇다 야간부터 된다길래 아침 9시부터 전화했는데 예약이

오후9시부터 된다길래 벌써 예약이 다 찼냐고 물으니 야간조^^

안나님 프로필에 디즈니상에 이름도 안나길래 내가 좋아하는 겨울왕국의 안나 공주를 닮았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ㅋ

그래도 예뻤다 몸매도 좋고~ 내가 말주변도 없고 한데 소통하려고 이끌어주시는? 듯한 느낌에 좋았다

기분좋은 향으로 마음도 안정시켜주고 시작하는데 진짜 참느라 죽는줄 알았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표정과 몸의 반응을 숨길수가 없다 그 야릇한 분위기~ 왜 크라켄인지 몸소 체험했다

내가 민감한 편이라 순한맛으로 했다는데 이건 정말 순한맛일수가 없다 ㅠㅠ

스마 간후 현타가 올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이렇게 받길 잘했다 생각드는게 참 ㅎㅎ

저 같이 초보도 잘 리드해주고 착하고 예쁜 달마 특급 Ace 매니져 안나! 강추 드립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만나요~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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