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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안나 "실크셔츠 와 무릅베개" 야화3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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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촌놈이 요즘 해운대를 자주 온다.

해운대 달마의 안나.. 또 보러왔다.

안나의 센슈얼은 달마슈얼을 넘어 파우더슈얼과

명품슈얼로 나를 이번까지 3번이나 발걸음 하게 했는데 

저번에 볼때 잠시 끌어안고 꼼냥꼼냥 있어보니

교감모드도 너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았었다.


이날은 안나가 섹시한 실크셔츠를 입고왔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많이 언급했지만

점점 얼굴이 이뻐지는거 같다.. (비결이 뭐야?) 

더 이뻐지면 로진 걸리니.. 이제 그만~


암튼 이날도 교감모드를 잠시 즐기고 싶어 안나에게 

마사지 하기전에 얘기좀 하자고 수작을 부렸다.

내 생각을 읽었는지 안나는 내 무릅에 누워버린다.

무릅베개를 하고 날 올려다 보며

쫑알쫑알 거리는 모습도 사랑스럽다.


가만히 안긴 안나의 모습은 센슈얼 시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또 다른 여린 모습도 보인다.


실크셔츠만 입고 누워있는 모습을 감상했다.

전체적인 몸매도 이쁘지만

밀착된 실크셔츠 때문에 가슴과 ㄲㅈ가...살짝 인사를..

너무너무 섹쉬했다... (이거 노리고 입었지?)

아래쪽은 하의실종이라.. 상상하니 더 야하다..

이야기를 나누며 나뿐손으로 살짝살짝 터치를 하며

므흣한 시간을 보냈다. 부끄러운듯 꿈틀꿈틀 거렸다.

오늘은 이쁘고.. 여리하고.. 귀엽고.. 


더는 못참고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보니 코르셋 같은 

섹시 속옷을 입고 있었다.. 손님을 위해 이렇게 준비해주는 안나.. 

진짜 손님을 위하는 배려 넘치는 매니저라고 생각했다.. 

난벌써 섹시속옷 2개나 봤다..^^


몸통만 가려주는 아주 바람직한..섹시속옷..

글램한 가슴은 더 섹시하게 보인다..

점점.... 오늘도.. 내 물건이... 화가난다..

안나의 뒷통수를 툭툭.. 건드렸다 안나가 또 째려본다...

나 이런 오빠 아닌데.. 계속 변태가 된다.. ㅜㅜ


품에안고 꼼냥꼼냥 2시간도 이렇게 있을수 있겠지만..

내 마음이 힐링했으니. 이제 몸도 힐링해야지!

센슈얼을 시작하였다!! 


달마슈얼을 넘어선 안나의 명품슈얼을 요약하지면...

안나가 파우더를 뿌리고 슈얼을 하는 이유는 내 생각인데 

우리몸의 성감대를 그려두기 위해서다. 즉 약점을 

그려두기 위한것.. 젤을 바르고 바디를 타며 체크해둔 

약점을 노려 과감하고 강렬한 터치와함께 

립슈얼로 동시에 공격한다..시간을 허투루 쓰는법이 없다. 

필요한 곳은 간결하게 집중공략하고 

나머지 약점도 다 찾아내어 나의 몸을.. 즐겁게 해준다..

우리가 아는 야릇한 자세의 슈얼은 기본으로 들어온다.


ㅎㅂㅇ 부비부비 시간엔 안나의 온몸에 발라진 젤이 

밝은 조명으로 인해 번들거린다.. 탄력적이고 미끈함이

더욱 부각되어 시각적으로 더욱 흥분 시킨다...


부비부비 할때의 여상자세도 기억에 많이 난다.

섹시한 모습에... 나는 손을 수없이 뻗었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안나의 유연한 골반....

끝날때 까지 끝나지 않는 립공격..


가끔 안나가 천장의 거울을 보라고 한다..

보면 안됀다... (실눈으로 보는건 괜찮다.)


잠시후 아래쪽에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에

거울을 보면..

안나가 세상 소중한 물건인듯 조심스럽게.. 

때론 격하게... 립슈얼을 하며 긴시간을...

나와 눈을 맞추며 인사한다.. 

고맙다..나도 같이 보답해준다.. ( 내가 더 잘해줄께.. )


요약 한다고 했으니 이만 줄입니다.^^

직접 보시면 저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건식마사지랑 센슈얼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애인같고 여친같은 교감스킬까지

널 어쩌면 좋니.. 해운대 이사갈까?


가만보면.. 여자여자한 안나..

나만보면.. 그건 욕심.. 

다시보면.. ❤️


공백기도 있었지만 4년동안 스마를 다녀서 

몸이 너덜너덜해진AZ(아재)가 보장합니다.

건식마사지, 센슈얼, 립슈얼, 사이즈, 교감까지.

명품센슈얼 마사지 느껴보시면 즐빔할듯요.


오늘은 무릅베게를 하고 하늘하늘한 실크셔츠에

안나랑 야화를 그리고 왔어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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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개 / 2페이지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
❤️❤️❤️❤️❤️❤️
열 두개 드림 ..........
늦었죠 ....?! ʕง•ᴥ•ʔง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마당
게임팡 추카 드려요~!
야화를 계속 적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안나를 제일 이뻐라 해주시는 자갈님!!

보러갈께님의 댓글의 댓글

@ 윈터
진짜 가고싶어요~
해운대가서 낚시도 하고..
매니저도 보고.. 회도 먹고..
괜히 비싼땅이 아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더 이뻐진 얼굴, 좋은 몸매, 달마슈얼과 파우더슈얼이 결합된 명품슈얼, 애인같고 여친같은 교감스킬까지 갖추었다는,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 소온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화의 구독자 ^___^ 둘이 진짜 흑과 백이네
문론 소온이가 백 ... 오빠가 흑 ㅋㅋㅋㅋㅋㅋㅋ

달사장2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십쇼!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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