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선미M 재방기 8

앞서 꽂자 형님들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전투안되는 업체에서 자꾸 꽂아볼려고

힘쓰는 형아들 계신다던데

부비 형아중에는 그런 찌질한 

형아들 없을거라 믿숨다 ㅎㅎ

자기보다 약하다고 힘으로 제압해선 안돼용

퀸덤은 그런거 해주는 업소 아닙니당..

본론으로!! 지난 방문 후 일주일도 안되서

재방문 하였으나, 업무도 있었고

개인 스케줄도 있었고 무엇보다 게을러서

이제서야 재방기를 쓰네요 ㅎㅎ

지난번에 이대론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

빠르게 재 방문을 하였습니다.

선미M의 진짜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창고인줄 알았던 곳이

선미 M 방이였네요 ㅋㅋ

왠만한 집 거실보다 넓은 느낌이네요.

대궐같고 좋습니다. 역시 퀸덤 시설은..!

집에서 씻고 왔지만 빡빡 씻어주는게 매너쥬 ^^

언제나 그렇듯 벨 누른뒤 기다리는 동안 두근..

지난번과는 다른 민트색 원피스? 를 입고 등장하네요.

오픈숄더라서 지난번 홀복보다 더 섹시하네요.

건식 동안 잡담을 나누다보니

후기를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면서 얘기하길래

그거 제 후기에요!!

하니까 놀래면서 그 후기 마음에 들어서

2~3번 정독 했다는 뿌듯한 썰이..!

이야기를 나눈 뒤 대망의 슈얼타임..

역시 선미M 슈얼 타임은 뭐 말할것도 없네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버스 타임!!

선미M이 누워 있는데 후..와우...

제가 바라던 여성상 그 잡채입니다.

세그시 그 자부채입니다.

디르도상 너무 만조쿠 합니다.

위 ㅡ 아래로 괴롭히는데

정말 재방문에 후회없게끔 만들어주네요..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신ㅇ소리도 장난 없고 갓 잡은 활어보다

더 팔딱 팔딱... 신선합니다.

그리고 오빠 진짜 쌀거같아 그만..!

이럴때 표정 봤는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끝까지 괴롭히고 시간이 다 되어

그냥 나갈랬는데

오빠 1분안에 가능할거 같아요?

하길래 도전해봅시다..

했는데 1분이 지나도 응답이 없길래

포기할랬는데 안놔주네요 ㄷㄷ

결국 깃발 들었네요..

일에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손님을 진심으로 대해주는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샤워하면서 막타임 예약한 이유가 다 있다고

그러네요 ㅋㅋㅋ 약간 의도한 바가 없진 않습니다

3월 초 쯤에 재방문 약속하고 나왔네요

정성을 다하는 선미M 무조건 강추합니다.

제가 스마 은퇴할때까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난번 후기 당첨되었네요 ㄷㄷ

이것도 다 선미M 덕분입니다.

선미누나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