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삐삐-2nd-부제 56

청바지 삐삐 두번째. 눈뜨니 비로소 보이는것들..

하아… 드디어 제가 눈을 떴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스마에 눈을 뜬건 아니고… 그냥 눈을 떴어요.. 베드에서.. ㅡㅡ;;;

일단 삐삐님 두번째 접견기입니다.

첫번째접견때는 솔직히 너무 떨리고 부끄럽고해서 이야기 30분.. 그리고 잠깐 맛뵈기로 등판하는데 그 베드에 있는 구멍에 얼굴 밀어넣고 눈 꽉 감고 있었더랬죠..

당연히 삐삐님 속살은 못봤습니다.

근데 그닥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그 유카타인지 뭔지 헐렁한 꽃무늬 옷을 보자니 딱봐도 뼈밖에 없을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바디타는것도 안시켰고 그냥 손으로 문질문질만 해달라고 했었는데…..

우와씨!!!!

제가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본 사람중에 몸매 비율로는 짱인듯하네요..

그냥 귀여운듯 섹시한듯한 얼굴 원툴인줄 알았는데!!!!

우와C!!!!!

삐삐님 장점은 몸매였네여!!!!!!!

대박입니다.

옷 입고 있을때는 그냥 빼빼마른소녀인줄 알았는데, 우와.. 자연산 b컵인데!!!

탄력이 장난 아닙니다. 이거 절대 말로 설명 안됩니다. 그냥 서있어도 위로 봉긋!하게 올라와 있구요. 누워있어도 절대 퍼지지 않습니다.

진짜 이쁩니다.

하아.. 이거 제대로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데.. ㅠㅠ

방법이 없네요 방법이… ㅜㅜ

타고난 골격이 워낙 슬림하고 어깨도 좁은편이라 잘 티가 안나는데 가슴둘레도 엄청 좁아서 티가 안나는데 제가 서면에서 본중 최고 이쁜 가슴이네요.

물론 스마는 아직 별로 못봤는데, 오피는 누구보다 많이 봤다 자신합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바스트구요.

허리는 말할것도 없죠.

워낙 슬림하니… 20인치? 21인치 정도 되어보이는데, 바로 밑에 골반라인도 장난 아니네요.

오늘 처음으로 눈 똑바로 뜨고 쳐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스마다니면서 제대로 쳐다본적 없었거든요. 근데 삐삐쌤 몸매가 엄청 이쁘네요.

골반도 적지 않은 사이즈인데 허리에서 히프로 내려오는 라인이 장난 없습니다.

비현실적이랄까??

근데 본인은 잘 모르네요. 본인 몸이 얼마나 이쁜지.

엉덩이도 똥!!! 그렇게 올라와있습니다.

마치 평소에 꾸준히 스쿼트 한것처럼 엄청 이쁘게 올라와자리하네요.

본인은 운동같은거 안한다는데, 말 그대로 타고났나 봅니다.

피부도 엄청 하얗고 보돌보돌~~ 합니다.

음.. 그리고… 엄청 이쁩니다. 정말 이뻐요.

하아.. 왜 삐삐쌤을 그리들 찾는지 오늘 제대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와~ 이 사람들 이런 정보는 공유 안하고 말야 ㅎㅎㅎㅎㅎ

글고 저처럼 스린이 분들.. 혹시나 마감 속도보고 의심할수도 있는데.. 의심하지 마세요!

하루에 열개는 기본으로 치니까! 마지막 한시간만  남아도 이름이 떠있는 겁니다. 결코 인기가 없는게 아니에요.

의심스러우시면 한번 전화해 물어보세요.

다른분들 세네개 하시는분들 당연히 칼마감되시겠죠! 삐삐쌤처럼 출근도 넘사벽이고 하루갯수도 넘사벽이니 마감이 늦어보일수는 있는데 정작 내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하기는 힘들다는거 ㅠㅠ

립슈얼이랑 이것저것 맛뵈기로 다 경험은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ㅡㅡ;;

아직은 다 느끼질 못하겠어요. 근데 거울로 보는게 어떤건지 처음 알았네요..

삐삐님 최 장점은 몸매! 

몸 몸 몸 매! 몸 몸 몸 매! 몸 몸 몸 매~~~!

대박.. ㅋㅋㅋ

전 수욜날 또갑니다 ㅎㅎㅎㅎㅎ

예약 성공하면 말이죠.. ㅡㅡ;;

다른 코스는 다른분들 후기 참고하세요.

전 오늘따라 더 귀여운 얼굴과 그와는 상반된 쎅쉬~~~~~~한 바디를 장착한 삐삐님을 접견하고 왔습니다. ^^

—————————————————————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점만을 기술하되 거짓말은 하지않습니다.

매니져 선택과 주식종목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좋은 매니저 알림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