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삐삐#5 47

안녕하세요 부산비비기 형님들 어쩌다 보니 또 삐삐님 후기네요 ㅎㅎ

후기 쓸때마다 너무 자주 하는 말 이긴 하지만 오늘은 진짜 12시에 예약 대지 않는이상 시간이 안나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운 좋게도 성공 ㅎㅎ 오늘도 그렇고 금요일 날도 그렇고 요즘 마감이 너무 빨리 대셔서.. 앞으로 보고 싶어도 못 보는 건 아닌지 오늘도 볼수 있어 기분 좋은 와중에도 약간의 걱정이

여유롭게 도착 해서 꼼꼼히 씻구 기다리고 있으니 예쁘신 삐삐님 입장 그렇게 까지 오랜만에 보는 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속으로 놀라게 대는 외모를 가지고 계시는 ㅎ. ㅎ 그렇게 이쁘신 얼굴의 삐삐님과 담탐을 가지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오늘은 잠깐 보여주시는 사진에 눈길이 가네요 끝나고 한번더 보여 달라고 할라 했는데 깜빡 해버린 ㅎㅎ

배드가 차가워서 방 옮겨 드린다는 삐삐님의 착한 마음 씀씀이를 뒤로 하고 약간 번거롭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구 ㅎㅎ 배드에 누으니 차갑긴 하네요!

약간 후회도 했지만 탈의 하시고 비루한 저의 몸뚱어리에 오일을 바르는 섹시한 모습에 차가운 배때기는 어느새 신경도 안 쓰이는 ㅎㅎ

그래도 이번이 5번째 방문 이라 그런가 몰라도 어느정도 슈얼을 어떻게 진행 하는지 나름 익숙 해 졌지만 삐삐님 특유의 혀끝의 감촉이 잘 느껴지는 립슈얼과 딥 하게 들어 오는 슈얼은 익숙해 질 생각을 안하고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특히나 뒷쪽 끝나고 앞쪽으로 돌때 이젠 삐삐님의 시그니처 포즈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동작은 언제나 나의 소즁이를 우람 하게 만들어 주는 기대감에 미리 앉아서 대기 하는 모습을 보곤 좀더 슈얼을 연구 해야 할거 같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안대.. 

그렇게 기분좋은 시간이 지나가고 시간을 보니 오늘따라 여유롭게 끝난 삐삐님과 씻기 전에 한번더 담탐을 ㅎㅎ 얼마만에 여유로운 마무리를 해 본건지 씻고나서도 약간의 토크 타임을 뒤로 하고 배웅을 받으면서 밝은 곳 에서 본 삐삐님은 어두운 방안에서 본 것 보다 훨씬 이쁘셔서 저도 모르게 삐삐님 보고 너무 이쁘시다고 말을 하게 될 정도의 이뿐 삐삐님 후기 였습니다. 

앞으로 한 4일 후면 장기 휴무라 당분간 못 볼테니 보고 싶으시면 얼마 안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