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퀸덤 도아매니저 12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쫌 쉬는 동안 

고수님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이곳저곳 댕기는 백수남입니다

이곳 저곳해서 한 30방 이상 본거 같았는데 

뉴페 많이보고싶어 좋았던 매니저도 일부러 재방을 안했는데 드뎌 재방 하고싶은 매니저를 찾았네요

서론이 길었고 제가 본 매니저는 퀸덤 도아!!!

도아매니저 들어오는데 딱 제 스타일♡♡

슬림한데 얼굴도 귀엽고 이쁜 근데 들오자마자 너무 살가워~~

건식부터 짧게 마치고 슈얼로 들어가는데 어우야!!!!!^&^

나이어린 친구가 완죤 종합 선물세트네요

어디서 배웠는지 남자가 원하는 리즈를 마스터했다고 해야할까요

스마에서 하면 안되는 거 빼곤 너무 잘하고 잘해주네요

애인모드도 너무 좋아서 슈얼 끝나고 난뒤에도 샤워하면서도 

백허그 하면서 꽁냥꽁냥~~~~

샤워 끝내고 시간 남았다면서 제 허벅지 위에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오랫만에 가게 나와서 집가는 중에도 여운이 긴 한시간이었네요

담 출근때 무조건 재방합니다 m^^m

조잡한 첫 후기라 글빨이 안사네요 후기 많이 쓰면서 올려볼게요

이상 복귀한 유린이의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