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후기) 해운대 달마 구르미 21

안녕하세요! 매일 보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적어봅니다.

오늘 구르미님 출근떠서 예약했는데 너무 운좋게(?) 예약이 되었습니다 ㅎ

스마는 달마만 방문중이라 다른 매니저들 분들도 좋지만 급출예약은 또 처음이라 나름 기대가 되더군요. 금욜이라 대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후기좀보니 일단 다들 칭찬이 많더군요 ㅎㅎ(솔직히 완전 인싸일줄알고 완전 긴장..)

그리고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는데 진짜 달마에서 긴장하는건 처음이였어요 ㅎㅎ 그리고 구르미님이 오십니다 ㅎ 근데 진짜 와... 라는말밖에 안나왔어요. 너무 훌륭한 밸런스의 여성분이 들어오셔서 진짜 놀랬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약간 4차원좀 있는 댕댕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선택가능(?)해서 너무좋았고 대화 후 슈얼 진행했는데.. 크.... 왜 구르미님 평이 좋은지 알거같더군요...솔직히 슈얼 중간에 눈 자주 감았는데 너무 이쁘셔서 눈을 못마주쳐서 부끄러워서 그랬슴당 ㅠ 

뭐, 너무 짧은 시간동안 너무 좋은 시간이여서 좋았네요 ㅎㅎ 

다음엔 얼굴 보고 대화좀 더했으면 좋겠네요. 구르미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