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 첫사랑같은 나은이와 9번째~~ 31

3월은 쉬엄쉬엄 참으며 달리려고 불금까지 참은 후 

보고싶었던 나은이를 보려고 세븐업에 전화해서

퇴근시간 맞춰서 예약잡고 ㄱㄱ 했습니당~~

통영 출장으로 인해 저녁도 못먹고 일해서 조금 일찍

도착해 서면시장에서 파전과 물떡 조금 먹은 후

세븐업으로 올라가 체리콕 한잔 주문 후 입장~~

오늘도 어김없이 냄새진상을 피하기 위해 열심히

뽀득뽀득 씻고난 후 호출하니 여우상의 이쁜이

나은이가 웃으며 들어와서 반갑다고 안기네용~~ㅋ

우리 나은이는 스마 첫 경험으로 만나서 꾸준히 보고

있는 스마계의 첫사랑 같은 존재입니당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못보면 생각나고 자꾸 떠오르고 그런

존재로 각인되었네요~ 올때마다 다정하게 안아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티키타카도 잘되서 그런지 정말

볼수록 빠져드는 너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ㅎㅎ

잠시 안고있으며 바쁜 일과 후 나은이의 품을 느낀 후

담타좀 가지며 그간의 얘기들도 좀 하고 슬슬 엎드려서

뒷판부터 시작~~ 역시나 나은이의 전매특허 온몸이

밀착해오며 끈적하며 야릇한 슈얼에 이제 약점을 잘

알아서 목과 귀쪽에 야릇하게 해주고 편안한 자세에서

들어오는 ㅂㅂㅂㅂ 와 각종 슈얼들을 겪으며 온몸의

세포들을 깨워주고 앞판으로 돌아서서는 마찬가지

온몸이 밀착되는 끈적하고 야한 슈얼에 ㅎㅂㅇ 과 립

그리고 나은이의 전매특허 야릇한 눈빛의 아이컨텍까지

그동안 나름 여러군데 다니면서 받아봤지만 역시~~

나은이는 제 약점을 잘 알기도 하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느낌들이 너무 야릇하고 기분좋게 잘해주네요~~ㅎㅎ

그렇게 여러가지 즐기다가 마무리는 또 저번에 와서

피드백 해줬더니 제가 좋아하는 자세와 스타일로 

너무나도 기분좋은 마무리로 이어주네요~~ㅋㅋ

나은이가 스마계 첫 아이라 그런건지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봐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볼수록

더 매력적이고 봐도봐도 기분좋고 힘들었던 기분도

사라지게끔 해주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거 같아요~ㅎ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주기적인 재방이 이어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당 ㅋㅋ 안보면 자꾸 생각나서 세븐업

피알은 습관적으로 항상 확인하곤 하네요 ㅋㅋㅋㅋ

아 물론 후기는 일기처럼 쓰다보니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쓰여지는거니 참고만 해서 가시되 누가 

가서 보시더라도 즐거운 시간이 되실거라고 감히

얘기드려봅니다~~ ㅎㅎ 저로선 나은이 얼굴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뭐하나 마음에 안드는곳이 없네요ㅋ

그럼 주말들 잘 보내시고 3월도 내상없는 행복한

즐빔들 하시며 즐거운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