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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안나m 후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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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 스마 방문이후 해운대 달마를 간다면

안나m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출근후 일하다가 부비 접속후 스마pr을 보는데

해운대 달마가 2분전 딱 떠 있길래

바로 전화하니 한방에 통화가 되고 퇴근후 가능한 20시로 

안나m 예약 성공했습니다.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마음은 이미 해달에  ㅡ

퇴근후 주소대로 찾아가니 예전에 자주 왔었던 건물이네요.

20분 빨리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전화를 하니 사장님이

그냥 올라와서 씻고 있어도 된다고 해서 비밀의 문으로 입장합니다

결제후 15분넘게 구석구석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후기에서만 보던

디즈니상 이쁨이 한가득 안나m 훅 ㅡ들어오시네요.


댓글에서 보던 그 느낌 그대로 친근하게 말 걸어주시고

손 마주 잡고 인사 하니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ㅎ

아이컨텍 하는데 그 큰눈에 빨려들어갈거 같습니다.

오늘은 모든걸 안나m에게 맞기고 받아보기로 합니다.

베드에 엎드리니 라벤더항으로 그녀만의 의식을 진행하니

너무 좋습니다.특히 제가 라벤더향 좋아하거든요

건식은 정말 시원했습니다.잘 하시네요.압이 제대로입니다.


파우더 슈얼.크라켄슈얼 시작되자마자

헉 ㅡ 베드 양끝을 잡고 바들 바들 떨면서 입술을 깨물고

참으려고 노력해봤지만 물거품 처럼 

살려주세요 안나쌤 ㅡ이 말이 입안에 맴돌면서

중간 중간 안나m의 뇌쇄적인 눈빛과 사운드 

무아지경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는 나


심장 터질듯한 마지막 그 시간이 끝나고

제가 먼저 샤워후 옷을 후다닥 입고 안나m 씻고 난뒤

음료수를 마시며 짧은 인사 나누며 얘기중

안나m 한마디가ㅋ혹시 thaimassage 님?

후기 다보시고 얘기해보니 저인지 아셨다고 하네요.

첫방은 서달 성소m이었고.타이마사지만 다녔다고 한거뿐인데 ㅎ

제 후기를 읽으셨다고 그래서 저라고 유추해봤다고

기억력도 좋으시고 쎈스가 탁월하신거 같습니다.


아쉬운 인사 나누고 해달 첫방문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안나m 주신 선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나갈때 안아주시고 손잡아주시고

안나m님 오늘 힐링하게 해주신다더니 

진짜 힐링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재방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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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개 / 2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타이말고 스마도 입문하시고~
근데 달마라니요ㅎㅎ
그것도 안나라니요ㅎㅎ
굿초이스☆
탁월한 선택 축하드리며 ㅊㅊ드리고 갑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쁨 한가득 디즈니상 얼굴, 빨려들어갈 것 같은 아이컨택, 압 제대로인 시원한 건식, 입술 깨뭉며 바들자들 떨어야 했던 슈얼 타임, 힐링하고 오셨다는,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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