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Ace ❤️미로부터 Ace❤️성소에 이르기까지 68

작성자 허브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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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방에 달마 미로를 만나고 비타민 라희를
본뒤에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평소 버킷에 메
모 해둔 궁금했던 매니저를 보러 가보는것이 스케
쥴이었으나 라희가 개인사정으로 내일 나온단다.
10시 쬐끔 넘어 서달에 전화를 하니 내가 원하든
미로 시간은 이미 예약이라 중간 빈타임 겨우 예
약을 잡았고 한탐만 보면 뭔가 섭섭하니 미로 예
약 되었다는 문자를 받자마자 "랑이 연방으로 바
로 보께요 잡아주셔요"란 문자를 보냈다.근데 랑

이도 연방되는 뒷타임은 예약이 되있고 ...하 ~~
허나 부비의 다양한 마샾들~선택지는 많기에 PR

을 뒤적이는데 서달에 '급출 성소'가 떳다.

피알이 팝업 되자 마자 성소 신체 사이즈 프로필을
보는 그 몇초뒤 센드. 통화중이 걸린다.몇번 시도 끝
에 통화가 되었다.
"사장님 성소 첫탐 예약좀 하께요"
"사장님 막탐 하나 남았습니다"
예약도 동작이 빨라야 하고 진짜 부지런 해야 하
구나.《미로,랑이,성소》앞탐을 잡은 부비 회원
님들 진심 리스펙!!!

미로

부비에서 그녀를 추종하고 따르는(ex 미로는 ❤️
죠.미로 후기는 무조건 추천입니다등등)사람들
만 모아도 종교를 만들수 있을 만큼 인지도가 높
은 매니저다.미로는 이미 나에겐 신앙이다.
약 2주만에 만나는거라 너무 반갑고 기대가 된다.
서달의 스위트룸 6번방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데 미로가 방에 들어와 있다 ㅎㅎㅎ.
맞담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즐기는데
이눔의 시간은 또 왜케 빠른겨ㅡㅡ;;.
"미로야 오늘은 담배 피고 담소나 나누다 가께"
"오빠야 뭔소리임?빨리 누워라"
"미로 매니저님 10분 남았어 내일이나 모레나 글
피에 그때 또 올께!!"
"안된다 어여 온나 오빠야"
미Pro 손에 끌려 베드로 갔고 하~~ 그녀의 스웨
디쉬 실력은 10분이 아닌 1분으로도 충분한 실로
가공할만한 테크닉이었다.
승자의 얼굴을 한 미로가 고급 15,000원짜리

자양 강장제를 준다.나는 KO패당한 패자 마냥

군소리 없이 각종약을 받아 먹고 속으로 다짐한다.

다음 예약때는 정조대를 차고 미로를 만날거라고.
미로의 완벽한 슈얼과 공수 배합은 내일도 미로를
찾을수 밖에 없게 만든다.왜 이름을 미라 미미 로
미가 아닌 미로로 했을까?그녀에게서 탈출할 방
법을 찾을수가 없어 미로라고 지은게 아닐까?라
는 합리적인 추측을 해보면서 성소를 만나러 간다.

성소 (聖召)

직역 : 신이 특별한 목적의 도구가 되게 하려고 부름.

의역 : 신이 극락 체험의 도구가 되게 하려고 서달로

그녀를 부름. 《각주:네이버》

미로방을 마치고 미로를 만나기까지 1시간이상
남아있어 사장님과 맞담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배정받은 방에서 샤워후 30분 대기하면서

앞 후기 댓글을 달았다.
서달 사장님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진실
되 보이고 손님을 편한하게 해준다.그래서 서달
이 더욱더 잘됐음 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 성소 극찬의 후기를 종종 봐왔던 터라 내심기대하고 성소를 기다렸다.
도어록이 열리고 첫대면!
스물셋의 풋풋함과 귀여운 눈웃음에 반전있는 미
드로 인한 섹쉬함 너무나 상반되는 큐티와 섹시가
공존하는 만화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치트키 캐릭
이다.
서달에 스물셋 패키지(랑이,마이,성소)M들은 왜
이렇게 다 졸귀 이쁨 섹시의 넘사벽인 걸까?
맞담을 하는내내 계속 웃어주고 이야기의 흐름이
안 끊기도록 추임새도 적당하게 잘 넣는다.

담배 몇개비를 피고 베드에 누웠다.
건식을 너무 잘한다.발끝부터 머리까지 하나하나
경혈을 짚고 타고 올라오는데 놀랠노자다.
슈얼은 더 놀랠 노자다.뱀장어 4만7천 마리가
내몸 뚱아리를 휘감는거 같다.부드럽고 맨들 맨
들함의 끝을 봤다.
ㅁㅁㄹ때도 그녀만의 필살기 테크닉들이 돋보인다.
앉아서 하는 ㅎㅂㅇ과 위에서 해주는 ㅂㅂ 완성도와 컬러티가 아주 높았다.
감히 장담컨데 그녀의 필살기까지 보고 ㅁㅁㄹ 하
는 손님들이 별로 없지싶다.뒷판에서 ㅂㅅ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