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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 랑>>............>>해달 안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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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날 지인이랑 덕천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옆동래(BD) 내상기가 올라왔던
사상 샾을 방문 했습니다.시설부터 매니저까지 즐달이 힘든 곳이더군요. 호연지기로 들어갔지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치얼업을 위해 삼일절을 틈타

from Dal to Dal로 중간에 섞어서 달렸습니다.

서달
삼일절이라 평소보다 예약이 쉬울거라
생각하고 10시 남짓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두탐을 잡어려니 한탐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 기분이 묘하네요.
3주전  유흥에 발을 드린 업계NF 랑이가
이정도로 빠르게 예약이 찬다는것에
기쁘고 어쩜 이아이도 예약 전쟁을 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기쁨과 두려움이 몰려오네요.

랑이M
첫방부터 지금까지 계속 2타임을 끊게 되는
이유가(?) 있겠죠.스물 초반의 풋풋함과 상큼함이
좋고 얼굴 & 몸 피부가 너무 매끈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찐으로 반가워 해줘서
(사)랑이 스럽기 그지없네요.
40여분동안 담탐 하면서 주말에 뭐했고
뭐했다는 TMI를 경청 했습니다.
나이도 많고 배불뚝이 난쟁이 짜리뭉티
존못남인 저에게 이렇게까지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일한지 3주밖에 안되서 부비나 부달은
아직은 잘 모릅니다.

"오빠야는 다른 언니야들 안보고싶어?

왜 다른가게는 안가봤엉?마이는 봤쪄?"
처음 랑이 만났을때 "저도 처음 마사지 받는겁니

다"라는 말을 찰떡같이 믿고 일주일에 한두번

자기보러 오는것이 다겠거니 생각합니다.

"랑아 너한테만 최선을 다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진심 환하게 웃으며
"앗 진짜 (제턱을 만집니다;;;)오구오구 오빠야
우리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자 이리와봐
히힛"
찐으로 너으무 졸귑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애인모드로 10여분.
그 짧은 10분동안 ㅓㅜㅑ.교감파 고수분들은
지명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 아입니다.
랑이 만나는 그시간만큼은 정말 제가
이아이의 남사친이 된 기분입니다.
모든 플레이가 서로 서로 좋아 죽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사상 비타민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서달랑이를 필두로 >>>비타민 라희
>>> 블링 아령 >>> 해달 안나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령이랑 라희는 바로 뒷 후기에 올립니다)


해달

안나M
어제 오늘 원하는 시간때에 예약이 잘안되서
그만큼 인기가 높아졌구나 싶어 기분이 좋습
니다.슈얼이든 토크든 손님을 대하는
모든것들이 진정성 있고 맴도 너무 착해서
더욱더 예약이 안됐음 안나입니다.
부비하는 타샾 매들이 가끔 "혹시 해달 안나 언니
보셨어요"라고 물을 정도로 부비 내에서 그녀의
존재감은 어마 무시하죠.
하여 그런 인기녀를 보기 위해서라면 막탐
이라두 감지덕지하고 볼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막탐이라 텐션 다운 됐을까 걱정이었는데 역시나
안프로는 첫방처럼 생기발랄하게 들어 옵니다.
"오빠야 ~~웬지 오빨거 같더라 히힛 오빠도
안며 들었네 안며 들었어 ㅎㅎ"
맞담하며 쉴새없이 떠들다보니 시간이 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낮부터 8타임 다 쳐내고 막탐이라 심신이 지쳤을
건데 T하나 없이 빵긋빵긋 웃어주는건 만으
로도 감사한데 말도 진짜 이쁘게 합니다.
"오빠야 시계 안봐두 된다 막탐이라 쪼매 느긋
하게 나가자 히힛 실장님한테 내가 늦게 나왔
다고 하면 된디 알겠제?"마음까지도 이쁩니다.
한탐 연장 잡고 싶지만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
일찍 일어난다는걸 알기에 참았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지만 Ace는 Ace네요.
그녀의 슈얼 실력은 고작 며칠 상관에 또 업이
되었습니다.립이 립이 휴 ~ 몆방을 보고 왔는
데도 몸이 반응합니다;;.해달 매니저 체험도
휴 ~ 안나의 숨소리 안나의 몸짓이 너무 좋네요.
야설 표현력 능력치 부족이라 요까지.
오늘의 마사지 여행은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봐야될 매니저가 너무 많아서 너무 설례고
몇개월 이상을 본 안전빵 괜찮은 매들이
많아서 또 든든하고 스마는 어떤 유흥보다도
잼있고 유익한 유흥입니다.
다들 즐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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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Llll111
랑이 안나 두분다 워낙 좋은 매라서
지명 되기두 빡세네요.점점 예약이
..릴님 항상 추천 좋은 댓글 고마워요
좋은 3월 되셔요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연산동불곰
달마에 좋은분 많죠!불곰님의 안나두 있고 안나피셜 "자기 손들좋은분들이 너무 많아 넘 감사하데요~"
또뵈요 곰님

보러갈께님의 댓글

안나는 야설표현능력 필요 없습니다..
우리 안프로~! 손님 맞춤 서비스 지리지유!!
막탐엔 홀쭉해서 제일 이뻣을듯요!!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보러갈께
옳은 말씀이십니다.
막탐인데 막 식사하시고 입실 하셨
는데도 제눈엔 걍 귀욤귀욤.
보갈님 즐3월 되세욤.

소온님님의 댓글

서달 랑님을 시작으로 맞막 해달 안나까지
엄청 쭉쭉 달리셧네용!
기력보충 많이하셔야갰는데용?ㅎㅎ
소중한 멀티기 잘보고 갑니당
당연히 추천!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소온님
소온님 ㅁㅁㄹ를 다한다면 제나이에  다이ㅠㅠ.
1번 할까말까 ㅎㅎ같이 기력  보충해서 즐빔해요 소온님 감사해요.
진심을 담아 90도 꾸벅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스린이난봉
스난봉님도 좋은 사람이라고 ...막탐을 저도 거의 안보는데 ㄱ춘하네요~
스난봉님 감사학니다 꾸벅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멀티는 언제나 추천입니다~~서달 랑이 해달 안나! 두분다 못 뵈어서 보고 싶네요! 항상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남은 한주도 잘 보내셔요~~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바다아이님 그아이가 소년인지 소녀인지 궁금했는데 ...
저두 항상 잘보고 있어요
좋은 3월 되세요 꾸벅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똘똘이군
똘이님 멀티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즐빔하시고 오늘 하루도
똘이님의 날이 되시기를 바래요~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마당
안나가 자당님을 되게 의지하는 눈치 더라구욤.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
저도 비슷한 맘이에욤.좋은 하루 되셔욤!

오피몰라요님의 댓글

두분다 스마계의 네임드분이시네요! 저도 한번 꼭 뵙고싶은 분들이네요 네임드 두분의 멀티기 잘봤습니다 추천 꾹!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오피몰라요
랑이는 곧 네임드가 될만한 아이ㅎㅎ.얼마전 삐삐글 잘봤어욤.저보고간 담날 보셨더라구욤ㅋㅋ추천 감사  즐비빔하세욤

lexome님의 댓글

하..
또 ❤️안나❤️안나❤️안나❤️
이제 ❤️안나❤️ 후기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보고싶으니까
☆♡☆♡☆♡☆♡☆♡
☆추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

올드보이님의 댓글

서면 달마의 랑이 M, 해운대 달마의 안나 M, 모두 매력있는 두분의 M 와 함께 좋은시간 보내셨다는 후기 잘 봤습니다.

달마안나님의 댓글

왠지 오빠 일 것 같았다는 촉안나가 안나했다 !!
ㅎㅎㅎㅎㅎㅎㅎ 나두 오빠가 참 조아요  ღ'ᴗ'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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