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비타민 또라희M[부비닉] 32

비타민
개인 샤워실에 시설도 괜찮은 편이고
실장님 엄청 친절 하십니다.

라희M
후기에 괜찮다는 글들이  많아 버킷에
체크 해놓았다가  예약을 잡았습니다.

여기도 삼일절인데도 손님 신발 몇컬이

보이네요.사상에서는 입지가 있다고들 하네요.

1시간전 랑이한테 10여분의 극렬한
애인 모드를 당해;; 몸에 기가 많이 빨린
상태로 샤워후 대기중 이었습니다.
노크후 라희가 들어오는데  후기대로
얼굴 바디라인 미드까지 괜찮습니다.
자연산 C+~D 정도라 진심 엄청나게 이쁩니다.
라희가 맘에 들어 주저없이 1탐 연장을
잡고 편한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울 아가씨라 말투도 귀엽고 대화력도
엄청나서 센슈얼 하기전에 이미 자주 보게
되겠구나 직감이 들더라구요.
1시간 이야기 꽃을 피우다 관리 들어갑
니다.
T후 힐껏 눈을 돌렸는데 wOw 몸의 곡선과
미드가 휴~~~~.현실성이 없네요.
만화에서나 볼수있는 봉긋한 미드의 쉐입.
미드라인만 보면 만찢녀입니다.
센슈얼도 손이며 입을 같이 쓰는데 어휴~
바디 타는거 까지  잘합니다.
ㅎㅂㅇ이나 ㅂㅂㅂㅂ할때 같이 느껴 주려고
해주시는것 같아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비타민 매니저 체험을 위해 롤 체인지를
했습니다.역시나 라희도 눈과 귀가 호강
입니다.휴~~비,오디오가 꽉차는데 너무
좋네요(공수가 완벽에 가깝다는 말인데 제가
야설 필력이 약해 묘사가 어렵네요ㅠㅠ)
플레이가 끝나고 20여분이 남아 베드에
누워 맞담(라희는 전담)하며 방금전의
뜨거웠던 전희를 되새김질 합니다.
라희는 은근 솔직하고 반전있게 야합니다.
ㅁㅁㄹ후에 오는 현타가 오기도 전에
라희가 옆에 착 붙어서 표준어로 아양을
떠는데 휴 ...또 제 몸이 반응해서 깜딱
놀랬습니다.한번 본분들이 계속 재방
하는데도 다 이유가 있겠죠!!
내일도 몇군대 기행 스케쥴에 라희도
이미 포함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여정이 남아 있기에 아쉬움을
남긴채 종착지인 해달로 좌표를 찍습니다. 

Post Script

부비닉이 또라희 인데 가게 사장님이

"또 라희 보러 오세요"란 의미로 지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