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이쁜이-귀여운-자이언트-베이비 51

[ 청바지 - 이쁜이 ] 귀여운 자이언트 베이비!

청바지 참 매력적인 업소입니다. ㅎㅎㅎ

여러 캐릭터를 가진 매니져님들이 즐비하네요 ㅎㅎㅎ

벼르고 별러 이쁜이님을 보고 왔습니다. ^^

얼굴이 유난히 작아서 키가 엄청 커보이는.. ㅋㅋㅋㅋ

본인은 싫어하는것 같지만 팩트라는!! ^^

입장과 함께 씨끌벅적합니다. ㅎㅎㅎㅎ

엄청 밝은 친구. ^^

원래 전 제 정체를 아는분을 만나길 꺼려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모른척 스윽~ 지나가야 매니져님도 저도 자연스럽게 평소대로 즐길수 있을텐데..

이번처럼 얼굴은 모르지만, 닉네임을 알고계시는 분을 만나면 저도 눈치보이고, 매니져님도… 아니… 이분은 전혀 눈치같은걸 안보시네요 ㅠㅠㅠㅠ

저만 눈치보고 쭈뼛 쭈뼛…

받는 내내 매니져님께 혼났습니다. ㅠㅠ

사실 전 나무토막이거든요… 시체보다 더 심한… ㅠㅠ

옆구리를 아무리 간지럽혀도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통증도 없고, 그냥 촉감만 있을뿐..

그래도 열심히 해주십니다.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매니저님 잘못이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최선을 다해주시네요.

이분은 개그캐이십니다. ㅋㅋㅋ

입만 열면 빵빵 터집니닼 ㅋㅋㅋㅋㅋ

본인은 아무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말인데 엄청 웃깁니닼ㅋㅋㅋㅋ

4차원끼가 다분한데 티키타카도 잘되고 함께있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제가 비록 시체라서 상처받으셨을수도 있는데, 정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

마사지 내내 쉼없이 대화했는데요. 이 친구 쎈척하지만 여린 친구입니다. 아껴주세요.

쎈척하느라 자기는 그런 악성댓글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하지만, 딱봐도 계속 머릿속에 뱅뱅 맴도는게 보입니다.

이 어리고 이쁜친구에게 뭐 얻는게 있다고 그런 험한말씀들을 하십니까? 

이정도면 서면바닥 잠깐만 돌아다녀도 번호 많이 따이겠구만.. ㅡㅡ;;;

하얀 피부에 예쁜 타투가 몇개 있습니다.

타투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하시구요.

슬랜더 취향이신분 우회하세요.

어린 소녀가 열심히하고 교감하며 재미있는 한시간 보내실분들 추천합니다.

아! 결정적으로 관리 받는 내내 가스라이팅 합니다. ㅠㅠ

시원하죵? 맞죵? 왜 대답을 안해요???

아.. 네에…. 넵넵!

저 이쁘죵? 안이뻐요?? 왜 대답을 빨리 안해요!!

아… 네에….. 넵넵!!!

여기 좋쵸? 그쵸???

아… 네에…. 넵넵!!!!!! 

ㅠㅠㅠㅠㅠㅠ

나올땐 이미 그녀의 하수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청바지에서 이쁜이님이

제일 이쁘시다아~~~~~~~~~

‘이쁜이님 저 잘했죵?’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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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