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청바지 세나쌤 12

 일요일에 청바지 다녀 왔습니다  

10시10분 에 알림 맞취놓고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알람설정이 토요일까지 설정하고 일요일은 설정을 못했네요 (토요일로 착각) 

그래서 오후1시 pr 확인후 결과 세나쌤만 가능하네요 그래도 예약을 매시지로 잡았죠 오후 8시 좌우로 

전에 가본적이 있어 서비스가 좋아서 양산에서 지금 청바지 까지 세방을했네요 

지하철에서 50분 동안 (유령) 영화를 보고 세나쌤을 기대 하는 마음으로 출발했어요 

도착후 이쁜 여 실장님 안내로 2층으로  깨끗이 씻고  기다림 

피알에 소개처럼 외모는 평범하지만 관리는 장난이 아니내요  대화도 잘해주고  몸매도 좋고 한주동안  묵은 피로가 사라지네요 

양산에도 많지만  청바자랑 레벨이 천지차이 납니다 (나 혼자만의 생각 ) 

거리는  멀지만 그래도 가치가 있기에 저는 다음에 또 갑니다 

관리 잘 받고 갑니다 다시 방문할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