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KTX 첫 방문 후기 30

안녕하세요. 원래 후기를 잘 안적는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후기남겨봅니다. 

평소에 스웨디시쪽만 항상 방문을 했었는데 매번 비슷한 ㅅㅂㅅ를 받으니 사알짝 질리는 느낌이 생겨

뭔가 특별한 곳이 없을까 여러 후기들을 찾아봤었는데 

1인샵 KTX에 SM코스와 시오후키가 있더라구요..

살면서 SM관련 플레이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흥미가 생겨서 바로 연락하여 예약을 잡았습니다.

확실히 1인샵이라 그런지 예약하기도 다른곳에 비해 힘들고 연락도 힘들어 예약을 하실분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편하게 하시길바랍니다.

첫타임 예약후 시간 마춰서 도착하여 연락하니 바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속옷 차림으로 맞이해주셨는데 완벽한 슬렌더 몸매와 엄청 이쁘고 귀여우신 외모에 진심으로 말을 잃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물한잔 먹으며 얘기를 하는데 너무 편하게 말을 걸어줘서 어색하지도 않고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탈의후 동반샤워를 하러 갔는데 이때 부터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왜 다른후기들에서 동반샤워 얘기가 안빠졌는지 바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인정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엎드린 상태로 ㅅㅂㅅ를 받기 시작하는데

제 몸이 무슨 갓잡아 올린 활어 마냥 미쳐날뛰기 시작하네요.

이 이후는 직접 방문해서 겪어봐야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말로 도저히 설명이 안되요. 그냥 미쳤습니다..

그렇게 ㅅㅂㅅ가 끝나고 씻으러 가는데 온몸에 힘이 다풀려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만족스럽게 관리 받았습니다.

이제 다른곳은 갈 생각도 안들고 무조건 여기만 재방할 예정입니다.

첫 후기에 원래 글도 잘쓰는편이 아니라 잘 썻는지 모르겠지만 후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