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Real Vitamin/개당황/대반전/라희❤️비타민 6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장타 기행을 한 다음날 저만의 루틴은 최근에 본

매니저중 재방을 가는걸 선호합니다.몇번을 본 친구

들이라 어느 정도의 교감은 되어 있기에 편한하게 

휴식을 취하면서도 즐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미 답이 비타민 라희로 정해져 

있네요. 삼일절 그녀와의 첫 만남은 너무나도 강렬

했고 그뒤로 출근을 안해 볼수가 없었기에...


 라희

얼굴 : 쌍거풀이 있는 큰 눈에 보조개가 있다.전체 

적으로 괜찮다..

몸매 : 몇개없는 후기에 하나같이 언급되어 있다. 

옴매는 진짜 예술 이라고' 내가 봐도 괜찮다.명품

자연산 C+ 누웠을때 빛을 발한다.

          자연산 인데도 쉐입이 이쁘다.몸매 좋다는

          후기들 이유 있다.다리라인 ART.

관리 : 언제나 그러하듯 정갈히 샤워후 방에서 

          기다린다  짧은 미니 원피스 홀복을 입은 

          상큼이가 두손 가득 유자 에이드를  들고 

          들어온다.첫방때 지나가는 말로 "아아랑 

          에이드 좋아해요"란 말을 설마 기억해서

          준비한건가 너무 감사해서 폭풍 칭찬을

          하고 있는데 친한 매니저가 배불러 안먹

          어서 들고 들어 왔단다@@;;

          며칠 못본사이 근황을 묻고 이야기 하다

          보니 오늘도 30분 후딱 지나가 버렸다.

          건마 패스하기로 하고 본인만의 비타민

          슈얼에 진심을 담아 본다하여 센슈얼 

          마루타 역을 맡게 됐다.

          중간 중간 역터치가 들어가자 물 흐르듯이

          연결되는 공수 전환이 있었고 이런것 때문에

          서로를 잘아는 지명이 좋고 교감이 중요하다.

          라희는 오됴 & 비됴가 특출나게 좋은 매니저라

          첫방부터 내겐  인상깊고 잘맞는 매니저 였다.

          타이머가 울릴때까지 최선을 다해보리라 서로 

          집중했고 극락 3번은 갔다온듯 하다.with 황홀

          함에 흠뼉 젖은채로 맞담을 하며 핸드폰을 봤다.

          아무래도 이상하다.난 오늘 분명 후기 할인을

          받고 1타임을  끊었는데 지갑을 열어 다시 확인.

          분명 1타임 돈만 지불 되어있다!!

          6시 50분쯤 샾에 와서 씻고 이리저리  했어도

          분명 7시 10 전후로는 입실 했을건데 시간이 

          8시 30분이 넘어 있다.2시간이 다되간다.

         분명 타이머도 안울리고 노크 소리 한번 없었다! 

         순간 너무 당황  해서 허둥지둥 하는데 라희는

        너무 편안하다.ㅡㅡ;; 뒷타임 예약이

        없을리가 만무한데 .9시30분 서면에 약속이 있어

        내 마음이 급해 라희한테  내가 먼저 씻고 라희는 

        다른 방에서 샤워 좀 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추가 비용이야 드리면 되는 문제지만  뒷 손님도 

        기다렸을것이고 여러가지로 7년동안 스마에서 

        첨겪는 일이라 많이 당황한건 사실이다.샤워하고 

        옷입고 부랴 부랴 했는데도 9시 10분이다.

        지금 바로 달려도 20분안에 서면 도착 하기가

        빠듯했으나 바로 나가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자초지종을 설명  드리려고 실장님을 호출하였고

        생각지도 못한말을 들었다.


              ● 대반전 ●

          라희 보고 가신 다음날 사장님(Me)께서 라희 

          재방 예약 잡았는데  개인 사정으로 못나왔고 

          그 다음날 또 예약 받아놓고 출근 못해서 

          라희가 저(실장)한테 오늘도 만약 그오빠 예약 

          전화오면 자기한테 꼭 전화 해달라고 했고 

          지금 사장님 방 한탐하고 집 가셨다함.

          "휴ㅡㅡ;; 한개하고 집갔다고요?"

          "네 오늘도 원래 쉰다 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만 

           예약 받았고 바로 PR 내렸습니다"

          헐~한 5초 멍때리다 정신 차리고 질문 했습니다.

          "근데 실장님 1타임만 끊었는데  노크는 왜 안해

          주셨나요?"

          실장님 주저 하시다가 "아 그게 라희가 사장님께

     출펑 미안해서 사장님이랑 방에서 같이 마실거라고 

     커피 사오면서(유자 에이드 말하는듯) "오늘 오빠만

     보고 갈거니까 예약 잡지마 늦게 나와도 노크 절대 

     하지마라"고 이야기 해서 그랬다함.

     뭐야 이거!에이드도 나주려고 사놓고 무심한척 진심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오네요. ❤️ 

     이거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자주 자주 자주 자주 

     가는거 말고는 해줄게 없어서 미안하고 고맙고 또 

     그립습니다.

     출펑 100번 내도 되니까 지금처럼 이쁜 얼굴 이쁜 

     몸매만 유지 해줘 라희얌! ❤️ 

          


          






관련자료

댓글 62개 / 2페이지
Total 6,673 / 8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