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돌아온 해운대 달마 안나쌤5방기feat.지우쌤 4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더더욱 강해진 안나 5방기 후기입니다

이번은 필연치 않게 지우 쌤에 대한 약간의 후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친구가 헤어졌다고 일도 잘 못하고 꿍해 있길래 힐링받으려고 달마에 들렸습니다

저는 당연히 안나쌤 고정픽 친구는 정말 이쁜 사람이 좋다고 해서 지우쌤으로 픽했습니다

친구의 첫 스마이자 오랜만에 보는 안나쌤으로 설레임반 친구가 잘 받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 반으로 달마 입장

잘생긴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입장하자마자 바로 방안내를 받아서 들어왔습니다 평소와 다른 방으로 배정받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넓드라구요 간단히 샤위하고 담배를 한대 태우면서 안나쌤을 기다렸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신 안나쌤 역시 오랜만에 봐도 반갑고 이쁜 쌤이시네요

약간의 인사 타임과 안부를 이야기하며 건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안나쌤의 시그니쳐인 향으로 릴렉스 하는 시간에서 이번에는 다른 향으로 바뀌었드라구요 상당히 좋은 향으로 평소에 쓰시던 레몬,오렌지 향과는 다른 향이였습니다

릴렉스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리드해주시며 건식은 시작되었습니다


1.건식

평소와 다른 강한 느낌으로 꾹꾹 눌러주시며 엄청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받으면서 어라?평소랑은 다른 느낌인데 라는 생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짧고 강하게 마사지가 끝난 후 바로 파우더로 넘어가셨습니다

파우더에서도 뭔가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강하게 포인트를 주어서 해주셨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였고 받으면서도 평소와 다른게 이 순간부터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부터 어깨까지 팔과 손 전신으로 느낄 수 있었고 목 뒤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강한 촉감, 향기에 아찔해지는 순간순간이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한느낌 정말 색다른 분위로 초장부터 압도하는 느낌을 주어서 기분 좋은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2.습식

기분 좋은 스타트에 이에 바로 따뜻한 오일로 습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발부터해서 천천히 위로 올라오는 손길과 은은하고 달콤한 안나쌤의 향기가 코를 스치면 미친듯한 안달감과 기분 좋은 간질간질한 느낌이 몸을 감쌉니다

흡입과 손으로 느껴지는 악력이 평소와는 다르게 강하게 느껴졌으며 끝난 당시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포인트를 잘 넣으셔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발에서 등까지 손길이 거치고 다시 등에서 발까지 쭉 내려오는 동안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을 때 마다 정말 안나쌤 픽하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들게 됩니다


3.본게임

이때까지 강요했던 평소와 다른 느낌의 안나쌤의 진 면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의 부드럽고 간질간질한 느낌으로 리드해주셨다면 이번에는 강하게 박력있게 리드해주셨습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발에 힘이 들어가서 일어날때 다리가 후들거릴만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흡입력이며 악력이며 중간중간에 보여주신 퍼포먼스가 너무 압도적이여서 역시 저의 비교 기준점인 안나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손이 쉬질 않고 입도 쉬지 않고 공격을 해오셔서 생각 할 틈도 없이 밀어붙이셨습니다

거울로 보이는 예쁜 라인과 은은하게 풍겨오는 좋은 향기와 중간중간 느껴지는 배려까지 역시 제 기준 만점짜리 쌤이였습니다 아찔한 시간이 지나고 끝 마무리를 잘 즐기고 잠깐 쉬는 시간이였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강하게 해주셔서 그러신지 많이 지치신 것 같더라구요...되게 미안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매번 안나쌤만 만나니까 안나쌤이 스스로 익숙해서 질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번 기회에는 강도를 올려서 해주셨다고 하셨어요

정말 이런 배려심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미안한 안나쌤입니다ㅠㅜ


4.간단한 지우 쌤 후기

다 끝나고 나가니 친구가 건물 밖에 혼자 앉아있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길래 혹시 픽을 잘못해주었나 생각했는데

막 웃으면서 이야..죽이네 이렇게 말하곤 계속 웃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웃고나선 계속해서 칭찬을 하였습니다

너무 이뻤다, 이때까지 본 여자들중에 탑에 든다 엉덩이나 몸매라인이 너무 예쁘고 열심히 해줘서 너무 좋았다 이 이상은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며 한30분 가량을 칭찬하였습니다 픽을 잘해준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에 역시 달마는 프로필을 속이지 않고 모든 쌤들이 다 잘하신다고 다시금 생각 할 수 있게 해준 시간이였네요

다른 친구들에게 혹시라도 추천해줄 일이 있다면 지우쌤은 믿고 추천해주어도 되겠네요


5 총 후기

이번에는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안나쌤 매번 말하지만 가슴이며 엉덩이까지 모든 라인이 예쁘고 섬세한 포인트에서 배려심,스킬까지 팔방미인이라 표할 수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언제나 믿고 가도 될만큼 좋은 매니저 안나쌤입니다

그리고 친구의 말을 빌려

진짜 예쁘고 색다른 스킬,훌륭한 뒷태 라인으로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서 꼭 다음에도 보러가고싶은 매니저 지우 매니저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잡설이 길어 글이 길어졌네요

이상 5방기 다음에는 6방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8개 / 1페이지

소온님님의 댓글

벌써 안나를 5번이나 보셨군요
배려심까지 따듯한 안나 후기 잘보고 갑니당!

친구분의 지우쌤 후기도 너무 잘봤습니당

추천추천!

연산동불곰님의 댓글

멀티후기 잘보고갑니다~~ 안나 6방기만이 아닌 60방기까지도 꾸준히 즐기시길 바라며~~ㅎㅎ
요즘 안달렸더니 슬슬 힘드네요 ㅋㅋㅋㅋ

달마안나님의 댓글

@찍개미

ㅎㅎㅎㅎㅎ 귀염둥이 자주 들러줘서 고마워 ❤️
살짝 아주 열심히 했다 ^_^ ;; ㅋㅋㅋㅋㅋㅋㅋㅋ

찍개미님의 댓글의 댓글

@ 달마안나
진짜 항상 미안할만큼 열심히 해주셔서 고마워요 근 시일 내에 다시 찾아갈게요 그때 봐요

lexome님의 댓글

정성 가득한 후기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안나죠 ❤️
저도 조만간 곧 안나 보러 갈겁니다~
그래서 안부럽습니다ㅎㅎ
♡☆♡☆♡☆안나짱♡☆♡☆♡☆
보고싶다~보고싶다~
ㅊㅊ드리고 갑니다요^^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 lexome
원래 한국사람이 말하는 조만간은
믿는거 아니랬는데 ㅎㅎㅎ
조만간 보자 조만간 연락할께 조만간 밥먹자 !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안나,지우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
친구분 밖에 앉아서 웃고 있는 모습이 괜히 상상이 되네요ㅋㅋㅋㅋ
다음에도 친구분이랑 같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중 부양 시켜 드릴까예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이쁘고, 평소와 좀 다른 방식의 관리로 더 만족하셨다는,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6,673 / 87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