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기억 안나 44

첫 해운대 달마 방문기 안나쌤..

평소 낯도 많이가리고 긴장되서 방문전에 간단하게 한잔하고 갔는데도 너무 긴장되서 눈도 제대로 못보고 스웨를 받는동안에도 

힐끗 힐끗 ㅎ 그래도 생각보다 말은 많이한거같은..(아닌가?)

와 근데 다른분들 후기보면 크라켄이라고 하시길래 엄청 궁금했는데

뭔지 알거같아옄ㅋㅋㅋ 진짜 별명잘지은거같아요 

아 이래서 크라켄이구나 하면서 받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저도 모르게

웃엇는데 스마받으면서 웃는사람 첨 보신다곸ㅋㅋ 그치만 너무 간지러운걸요ㅠ  쨋든 건식 슈얼? 둘다 너무 좋아서 몽롱했어요 ㅎ

근데 이게 순한맛이라니..매운맛도 궁금하지만 기절할거같으니

상상만 할게요ㅎ 다음에 또 부산와서 안나쌤보게되면 그때는 눈도 잘 쳐다볼수있도록 해볼게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엉성하지만 좋앗다는 후기입니다 ㅎ 

부산 근처라도 이사가고싶어요 바다도 있고 달마도있고 크라켄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