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스푼 혜영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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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진짜 오랜만에 스푼에 방문했습니다.


60분코스를 받으려 갔으나, 끈질긴? 실장님의 권유로 90분코스로 변경하고,


혜영쌤을 처음 만났습니다.


자꾸 90분 추천하시길래 영업 잘 하신다 생각했는데 말 안들었으면 후회 할 뻔...


막혔던 혈자리가 신기하게 뚫려버리네요. 순간 한의사를 만난줄...


조만간 더 긴 타임으로 재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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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스푼테라피님의 댓글

코스변경 잘하셨지욤?^^
중간에 꼭 변경하시려하다 뒤타임 예약으로 아쉬워 하는 손님들 너무 많아서 ㅎㅎ
혈도 뚫리고 넘 좋으셨네요^^
곧 또 뵙겠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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