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하랑 in 퀸덤(Queendom : 여왕국) 23

하랑

"똑똑" 문이 열리고 들어온다.
얼굴은 화장끼 없고 피부가 엄청 좋아보인다.
홀복 사이로 보이는 피부도 잡티하나 없고
뽀얗다.극 육덕파 아니면 누가봐도 OK.

내 스타일대로 맞담을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과 서먹함을 깬다.
첫대면때는 그 어느 누구를 봐도 일주일에 한

두번 마사지를 받는 일반인처럼 이야기를 한다.
그 이유는 친한 지명매가 한말 때문인데!!
"엄청 많이 다니신다고 말하는 오빠들 관리할땐 

불편 할때가 가끔이쏘.엄청 잘하는 언니야들 많이 

받아 받을꺼아냐.그래서 부담올때가 있슴ㅜ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오늘도 여느때랑 같이

하랑이가 오늘의 첫탐이고 가끔씩 마사지 받는 

스마 러너가 되었다.

15분 남짓 이야기하다 하랑이가 일을 하겠다
고 베드에 눕자고 한다.
한대만 더피고 하겠다고 천천히 담배 연기를
음미한후 가글하고 하랑이 일을 하게끔 베드로 

비루한 몸뚱아리를 눕힌다.
건식부터 시작한다.시간이 모자랄지도 모르
지만 이것또한 그녀의 스타일이기에 그냥 받
아본다.
건식이 끝나고 젤을 바르고 바디부터 립의 향
연시 시작된다.하랑인 립이 좋은 매니저같다.
디테일하게 립이 움직이는데 점점 뒷쪽으로 

립이 다다르기전   "하랑아 뒤는 안받음!"

 "오빠 느낌 괜찮을거야 믿고 느껴봐"
"아니야 그냥 그기만 패스하께 난 뒤는 그닥인
파라서ㅎㅎ"  "ㅇㅋㅇㅋ 그럼 집중해 오빠"
립슈얼이 끈적하고 HOT해서 스린이는 빠른
ㅁㅁㄹ가 될만한 립슈얼이다.
립센슐중에 적절하게 역지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원하는 자세 취향을 물어도 봐주고 자연스럽게

공수 교대를 했다.역시나 눈,귀가 호강이다.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라 공격수도 많이 좋아
할만하다.하랑이가 열심히 일을 마칠즈음

"오빠 담배 같이 한대 필래?" "시간이 그닥 안남

았는데 괜찮?" "펴펴 쪼금 늦음 어때 충분해"

역시 담배는 매니저랑 피는 맞담이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그것도 오른손으로!

맞담 2가치를 폈다.성격도 쿨하고 마인드도

괜찮다.뒷탐 예약이 없었음 연방각이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뒷 손님 기다릴까 싶어 하랑이 먼저 씻고 즐거

웠다는 빠이빠이를 하며 그녀를 배웅했다.

그녀가 나가고 마지막 남은 돗대에 불을
부치며 "부산제휴 >>>스포츠로드PR"
을 누른다. 

P.s  관리받고 쉬는 타임에 올려서 오타등

       지금 수정 했어욤 양해바람요~~

       즐빔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