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료칸 사랑님 ^^ 16

안녕하십니까 ^^ 방가워요 ^^
오랜만에 후기 날리러 온 갈매기 로비킨입니다 ^^
한동안 맘고생했고 아직 맘고생중이지만 어쩌겠어요 ^^
그려려니하고 살아볼랍니다 ^^

오늘 후기는 해운대 장산 료칸 사랑님입니다 ^^
일하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어서 예약하고 야간에 달리고 왔습니다 ^^
한 일주일 지난거 같지만 그래도 후기쓰겄습니다 ^^
일하다가 실장님께 사랑님 예약했습니다 ^^
좀 늦은 시간에 가능했지만 ^^ 꽂힌 매니저는 봐야하기에 ^^
일마치고 집에서 밥먹고 좀 쉬다가 장산으로 향했습니다 ^^
공영주차장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차들고 가기 편하고 좋아요 ^^
언제나 처음 가는 업소는 두근두근합니다 ^^
입구에 섰는데 인테리어가 특색있고 좋네요 ^^
니폰스타일의 료칸만의 인테리어 칭찬드립니다 ^^
가게입장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갔습니다 ^^
방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 적당한 크기에 깔끔합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건 욕탕입니다 ^^
아쉽게도 욕탕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진짜 다음에는 꼭 욕탕써보고 싶습니다 실장님 !!! ^^
아쉽지만 욕탕에서 샤워만 깨끗이 하고 벨누르니 사랑님 입장 ^^
키 크고 이쁘장하신 사랑님입니다 ^^
음.... 여우상은 아니고 강아지상 느낌인데 청순한 느낌과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계십니다 ^^
그리고 몸매는 오우 섹시 ^^ (슬랜더는 아닙니다 ^^)
들어오시고 먼저 토킹타임을 가졌는데 ^^
아우 ^^ 말도 잘하세요 ^^ 대화끊기지 않고 스무스하게 이야기 잘됩니다 ^^ 즐겁게 이야기했어요 ^^
그리고 이야기 너무 길어지지 않게 끊어주시고 서비스 들어가셨어요 ^^
사실 제가 스마 경험이 많지 않아 ^^ 이게 잘한다 못한다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좋았어요 ^^ 그리고 일반적으로 쓰는 아쿠아젤이 아니라 아몬드 오일을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런 세심한거 신경쓰시고 노력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
더불어 방에 샴푸 치약 바디워시 폼클렌징도 개인적으로 좋은걸로 준비하셨다고 하니 사랑님 보러가시는 분들은 좋은걸로 깨끗이 씻으세요 ^^
특히 치약은 짜쓰는 치약이 아니라 펌핑치약이니 주의!!!
어쨌든 건식이고 슈얼이고 ^^ 객관적으로는 몰라도 주관적으로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
특히 미드가 훌륭하시니 중간중간 미드가 쓸고 지나갈때는 어우야 ^^ 찌릿찌릿 ^^
그리고 서비스 끝날때까지 애인처럼 딱 붙어계시는게 참 좋더라구요 ^^
스마에서는 흔치않은 애인모드가 느무 좋아요 ^^ 굿굿굿 ^^
시원하게 서비스 받고 ^^ 시원하게 씻겨주시고 ^^ 좋았어요 ^^
그리고 마지막 나갈때까지 웃으며 대화했습니다 ^^
조만간 사랑님뵈러 다시 가야할것 같습니다 ^^
사랑님 굿굿 ^^
다음에는 욕탕 꼭 쓸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