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하랑 " 하랑이 하고 싶은 거 다해! " 26

NF하랑 첫출근날 첫타임 예약을 하였다.

뭔가 새삥의 느낌??  ♪기분이째져~~ ♪ 주~ 째져~~~

업소 바로 아래 주차를 하고 5층으로 향한다.

한껏 멋을 부린 4층의 콜라텍 5학년 형님, 누나들과

같이 엘베를 타고 올라갔다.. 썸남썸녀를 보내고

퀸덤으로 들어가니 다른 실장님이 계셨다..

새로운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피드백도 잘 받으시고. 아주 든든하다!

방안내를 받고 수압 맛집인 퀸덤의 샤워실로 향한다.

이곳엔 남성청결제가 구비되어 있어서

듬뿍 짜서 소중이와 뒤쪽을 열심히 씻었다.

멘솔성분이 있는지 엄청 시원하다..

겨드랑이도 씻었다.. (혹시 팔베개 할일 있을까봐..)

벨을 누르니 하랑이가 들어왔다.

첫인상은. 프로필의 느낌 많이 있다. 주관적이지만 69% 싱크로율

웃긴게 프로필을 보면 페이스 항목에 

"귀여운" "청순한" "섹시한" 전부 체크되어 있다..

이건 하랑이가 선택한 것인데....

그래!! 하랑이 하고 싶은거 다 해!! 

내 눈엔 3가지 중에 한가지는 없고. 

단아함이 들어가야함^^

호텔의 로비에서 안내하는 세련된 여직원이

내방에 들어온 느낌? 그런 느낌이다.

짧은 인사를 하고 엎드렸다.

도레미 "파" 의 음향으로 나근나근 말걸어주며

제법 꼼꼼하게 건식을 받았다.

크림을 이용한 마사지도 있는데 크림이 말썽이라.

가운만 입고 크림 가져 온다 했지만 패쓰했다.

(나가는게 싫었다.. 외로워....)

스르륵 탈의를 하니 슬림한 몸매와 아담한 가슴이 귀엽다..

피부가 밝은톤이라 조명을 어둡게 한줄 몰랐다는..^^

바디를 타거나 센슈얼은 무난한 편

적당한 흡입력으로 뒤쪽을 정성스럽게 오랜시간 관리해주고

온몸을 탐색하며 립슈얼 하는 스타일이다.

은근히 편안하게 잘 받았다.. (릴렉스가 필요했는데 마침 잘됐다.) 

앞판으로 돌아서면 단아한 그녀가 스물스물 올라온다...

얼굴까지 와서는 못생긴 나를 보고 휙 돌아버린다..ㅜㅜ

아.. 역립시간이구나.. 

그곳은 아담하다..

나의 작은 입으로 전부 가려진다..

전체를 따뜻하게 머금고 미세하게 탐험을 하였다.

하랑이는 바디는 부드럽게 립슈얼을 하는데.. 

역립할때는 엄청 강하게 흡입한다.

부비부비는 상당히 천천히 움직이며 해준다..

세세하게 느껴보면 또 은근 야릇하다..

아쉽지만 마무리 시간. 

내 손을 자연스럽게 아래로 이끌어준다.. 

여기 괜찮다는 신호.. ( 과격하면 바로 아웃이요^^ 매너터치 알쥬? )

딥키스를 해주었다...

두 손에서 나는 끈적한 소리와.. 때때로 간간히 흘러 나오는

하랑이의 신음이 내 귀에 들릴때면... 

더욱더 진한 키스를 하며 하랑이의 입을 막았다... 

아래층에 내린 콜라텍 5학년 형님 누나 듣지 못하게.. ^^

오늘도 선을 잘 지켜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하랑이는 처음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텐션이 많이 오릅니다.

나긋한 대화력, 딥키스와 마인드가 좋은 매님이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