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마인드!마인드는 니가 원탑이다 또라희 비타민 44

3월4일!
생전 처음 접해보는 마인드로 대접받아
라희한테 해줄수 있는거라곤 가끔 방보러
가주는것 외엔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몰래
예약을 잡았습니다.

주간 실장님은 키도 크시고 훈남이신데
친절이 몸에 베인분이라 입구에서 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실장님 좋은 매니저분들
뵈러갈땐 기호 음료나 담배를 필히 사가
지고 갑니다.물론 오늘은 라희처럼 좋은
매들을 많이 모시고(?) 있는 비타민이라!!

라희가 좋아하는 달달한 과일 음료와 쿠키.
실장님이 좋아 하신다는 핫 유자차를 사기
위해 근처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근데 기가 막히게 스타벅안에서 모M과
조우 했네요;;.샾내 낮은 조도에서만 보다가

250Lux의 밝은 스타벅스안 조명에서 봐도

이아인 꿀 피부더군요.
쿠키 1ea  아아 1ea 헌납하고 내일 보는거로
ㅡㅡ;;본의 아니게 선예가 잡혔습니다.

라희
얼굴 외모는 이제 패스 할께요.
미드 개이쁘고 그냥 다 괜찮음.
/샤워후 대기/
어제 봤지만 문열고 들어오자 마자
찐으로 반가워 해줘서 또 감사하네요.
몇시간 만에 만났지만 쫑알 쫑알 쫑알..
음료 쿠키 담배 쫑알 쫑알 쫑알 ...
전전 탐에 후기보고 온 손님이 왔는데
"후기 그대로라 너무 좋았다 미드가 지금껏
본 매중에 탑 5다 소문날까봐 조용히 재방하
겠다"고 말하고 갔다며 엄청 자랑하는데 그게
또 얼마나 귀여운지;;.
남은 시간 라희의 부드러운 터치를 느끼기

위해 베드에 누웠습니다.
교감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은게 첫방보다
훨씬더 뜨겁고 열정적으로 바디를 탑니다.
즐기면서 일할줄 아는 매니저라 가식이 없는건
알지만 오늘은 라희가 그 선을 넘기려해서 겨우
진정 시켰네요;;주객이 전도 된듯한 제가 매니저
라희가 손님인듯한 대화가오갔네요;;;;.오늘은
진심 라희의 숨소리 라희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여운이 오래 갈듯 합니다.
내일도 이 여운때문에 그녀를 보러 가야만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