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히 성소만 ❤️ 예약전쟁/매님들 ㅊㅊ 항상 감사 47

오늘은 오롯히 성소만을 위해!

PR이 뜨고 조금만 전화가 늦는다면 원하는

시간때를 잡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서달에 온지 얼마 안된 첫 만남부터 좋았고 

내게 잘해주고 잘맞는 매니저 였기에 챙겨

주고 싶은 스물 세살의  뽀하얀 성소인줄만

알았었다.

허나 내 작은 그릇안에 담을수 아니 이제는 

잠시 머물수 조차 없게 될 정도로 네임드화

되어버린 서달의 성소가 되버렸다!첫타임이 

아니면 어떠하리!연방을 잡지 못할지라도 

일주일에 한두번만 이라도 그녀의 눈웃음을 

볼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성소
저번주 목요일날 처음 관리 받고 3번째 만남

이다.1주일동안 가장 보고싶었던 매니저중 

한분이고 보기 힘든 매니저중 또 그 한명이다.
그런 성소가 내앞에 앉아 눈웃음을 보이며 맞

담을 하고 있다.50분이라는 내게 허락된 이 

짧은 시간이 너무나 중요 하기에 성소 얘기를

경청했고 내 이야기 역시 경청 해주는 성소랑 

아이스 브레이킹을 한후 관리를 들어갔다.

시간이 훅 지나서 30여분도 안남은듯 하다.
타이머를 본 성소가 건식은 당연히 패스~
"오빠 뒷판도 간단히 할께 물론 꼼꼼하게♡"

 /ㄸㄱㅅ , ㅂㄱㄹ은 안받는걸 알기에/
애기피부 애기같은 얼굴에 성소의 육감적인 

미드며 바디 라인은 언제봐도 적응이 안된다.

대한민국에 어떻게 이런 몸의 여자 사람이 

태어날 수가 있을까?AT를 하는 순간 이미 

나는 절정이다
성소의 센슈얼은 부드럽지만 강력하고 시원

하지만 또 뜨겁다(성소를 본 손이라면 핵공감)
성소의 손이 닿는 곳곳들은 신경 세포가 반응

하며 소름이 돋고 그녀의 부드러운 립이 지나

갈때마다 내몸이 느끼는 쾌감은 달마쾌락(극락)

그 잡채다.
10갑자 이상의 달마 슈얼 내공을 가진 성소는 

항상 내게 달마 쾌락의 끝을 선사한다.
ㅁㅁㄹ를 받으며 매니저가 허락하는 약속된 

범위 내에서 역터치와 역립을 줘본다.
성소도 오디오 비디오가 꽉차게 레코딩 되는 

스타 일이라 건식부터 ㅁㅁㄹ 될때까지 입땔게 

전혀 없다.(야설에 소질이 없어서 공,수비수 다

만족 할만한 매니저라는것)
그냥 해주는대로 가만히만 있어도 극락 체험이다.
관리가 끝나고 시간이 타이트 한데도 동반 샤워를
하며 등에 묻어 있는 젤까지 꼼꼼하게 씻겨준다.
손님을 향한 마인드까지 완벽하다.

이래서 성소앓이를 하는 지명들이 생겨나고

성소를 찬양하는 후기가 있는가 보다.
이런 완벽한 성소이기에 그녀가 은퇴하는 그날까
지 성소를 만나로 올것이고 예약전쟁을 기피하고
잘 못하는 1인 이지만 전장에선 패할지라도 전쟁은

승리할 각오로 내일도 임할것이다.
멀티 기행기를 올렸다가 성소만이 주인공인 글을

남기고 싶어 제목부터 내용까지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 했다.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자주 보면서 갚으께!!!
오래 오래 보자 성소얌.

PS.

항상 추천 눌러주고가는 ❤️미로 하린 또

여러 매니저님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곧 뵈요~

하~~ 글 써놓은것들 지우니깐 계급 강등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