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혜빈-순수한-새내기 27

[ 청바지 - 혜빈 ] 순수한 새내기!

오늘도 어김없이 10시 땡! 하자마자 열심히 전화를 돌려 성공!

출근 매니져를 물어보고 혜빈매니저를 예약했다.

무슨 근거로 예약을 했냐고? 별거 없다. 그냥 본능적인 감이라고나 할까? ^^

이제 루틴처럼 방을 배정받고 씼는다.

너무 자연스럽다. ㅡㅡ;;

이제 청바지 졸업할때가 된건가… ㅠㅠ

이내 등장하는 그녀!!!

오오!!! 필자의 오피 후기를 본 사람이라면 본인이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잘 알것이다.

개인적 취향인 민삘!(절대 프로필에서 말하는것 같이 못생겼다는 뜻이 아님 ㅡㅡ^) 소녀가 들어왔다.

소녀라는 단어적 의미에 집중하지 말자.

필자가 스마를 오는 이유는 이렇게 민짜인지 성인인지 구분 안가는 어리고 이쁜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함이다.

누가봐도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어린 친구다.

얼굴이 너무 순수해서 눈이 부셔 쳐다볼수가 없다.

마치 대학교때 과에서 인기좋은 여자사람처럼 생겼다. 

수줍게 인사를 건네더니 빠~~안히 쳐다본다.

“우리 어디선 본적있죠?”

어디서 쌍팔년도 작업 수법을… ㅡㅡ;;;

“아니요. 처음 뵙는건데요? ”

ㅋㅋㅋㅋㅋ

대학 입학 후 첫 소개팅처럼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탐색해갔다.

말하는것도 조곤 조곤 너무 소녀소녀하다.

본인 피셜 수위가 낮단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예를 들어주는데, 필자의 스타일과 딱 맞다!

원래도 하드한 플레이는 선호하지 않기에 너무 마음에 든다.

 난 상관없는데 매니져님은 걱정이 많은 눈빛이다. 신규 손님인데 본인 수위로 인해 내상이라도 받을까 걱정스러운듯..

그러면서 어떤 매니져에게 받았는지 조심스레 물어온다.

솔직하게 얘기해줬다.

누구누구에게 받았는데 신경쓰지 마라. 난 그 분들에게도 아무 느낌 없었다. 시각적 자극외에는 잘 느끼지 못하니 맘 편히 매니져님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가시면 된다.

드디어 관리 시작!!

하아.. 이분도 몸매가 장난 아니시다.

하~~~~아~~~얀 피부에, 티끌도 전혀없는 깨끗한 피부시다.

전체적으로 볼륨감은 있는데 군살은 없다. 

B컵(대문자다. ㅡㅡ+) 그것도 꽉찬 바스트에 모양이 너무너무 이쁘다. 

쳐짐 하나없는 누구의 손길도 거치지 않은  탄력좋은 바스트와 잘록한 허리 밑으로 풍성한 골반과 힙.

근래 들어 후기 쓰는 청바지 매니져님들의 몸매가 너무 훌륭하셔서 표현이 너무 겹친다. ㅜㅜ

최대한 개개인의 특징을 부각해 표현하고 싶은데, 정말 이렇다. ㅜㅜ

바스트가 다들 자연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모양도 이쁘고 사이즈도 부족하지 않다.

우리나라 사람중에 이렇게 이쁘고 풍부한 바스트를 가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된단 말인가? 필자가 살면서 만나온 분들은이렇게 훌륭한 바스트를 가지신분들이 별로 없었다. ㅠㅠ

수술하신 분들 빼고. ㅡㅡ;;

막 C (이렇게 대문자 씨컵을 말하는게 아니다!!) 컵으로 막 으마으마한 바스트를 말하는게 아니다. 동양인이 어떻게 의느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이렇게 풍성하단 말인가?! 

물론 가끔 아주 가끔 자연산 C도 있고 D도 있는것도 알지만, 비율을 말하는것이다.

개인적으로 의느님산 C, D 보단 혜빈님처럼 꽉찬 자연산 B가 훨씬 훨씬 좋기에 너무 만족스러웠다.

아주아주 만족스런 골반과 하얗다 못해 투명해보이는 피부는 덤이다.

원래는 다른곳에서 갯수도 6,7개씩 매번 채우던 분이셨는데, 위치가 너무 멀어 이쪽으로 오면서 지명 손님들도 다 없어졌다고 너무 아쉬워 하셨다.

그리고 너무 보고싶은 매너좋은 손님도 너무 찾고싶다고 그리워하셨는데, 필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도움이 안되는게안타까웠다.

본인 입으로 걱정스레 말할 정도로 수위가 낮다고 고민할 정도지만 필자눈에는 그런점을 논외로 칠만큼 충분히 매력적인분이었다.

수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갯수를 채우고 가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비록 최근엔 경기가 너무 않좋아서 특정 매니저 분들쪽으로만 콜이 몰리는 현상때문에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아 안타까운 느낌이다.

다음엔 미니 케잌을 꼭 사가기로 하고 방을 나왔는데, 집에오는 내내 생각날정도로 순수한 매력을 가진 혜빈 매니저를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하드한 관리를 원하시거나, 룸삘 외모를 찾으시거나, 글래머파 분들은 우회하시고..

필자처럼 순수한 소녀에게 끌리는 분들은 약진앞으로!!!! 하시면 되겠다.

다음엔 혜빈님 두번째 후기로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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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