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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에서 하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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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한일전 야구 어쩌고저쩌고

존x 시x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아주 강렬한 기운을 풍겼다

와꾸도 쎈 인상이다

살짝 쫄았다

내가 쫄든말든 거친표현과 함께 말은 계속된다

점점 재미진다 

세일러복 같은거 입고 왔는데 

밑에는 거의 벗고 다니는 수준

자연스레 대화하다 손이 살짝 갔는데 피부가 좋다

건식은없다 1시간내내 비벼댈거란다

벗을거도 없지만 벗고보니 꼭지가 꼭지가 이쁘다

몸매도 이쁘다

정성스레 비벼주고 빨아준다

교감을 나눌땐 좀전의 쎈캐 느낌은 아니다

착하고 순한면도 보인다

시원하게 발사후 다시 돌아와 말은 계속된다

나가는순간까지    재밌는 친구다

같이 거친입담을 티키타카 하는 손님이라면 취향저격일듯하다

아니라도 나는 즐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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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강렬하고 쎈 첫인상과 거친 입담, 좋은 피부, 이쁜 몸매 이쁜 꼭지, 정성스레 비벼주고 빨아주고, 교감을 나눌땐 착하고 순한면도 보였다는,
달마의 하연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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