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미로m 후기 60

꼭 한번 뵙고 싶었던 미로m

Pr 뜨자마자 예약을 하고 저녁이 되자

부푼 마음을 안고 해운대에서 서면으로 갔습니다.

지정 타워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가서

결제후 방에서 샤워후 인터폰 살짝 들었다놓고

왠지 좀 더 긴장되는 마음으로

미로m 기다렸습니다.

아직 스린이라 낯설어서 긴장도 되네요

미로m 입장하면서 인사하는데 

저도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미로m 쳐다보는데

잠시 멍ㅡ 정신줄 놓았네요.

저는 노담  ㅎ 미로m 담배타임에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셨어요.

건식.슈얼내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미로m의 탄탄한 바디는 예술이었어요

미로m 살려주세요 

마지막 이 한마디로 저는 ko

불자인 제가 천국을 봤습니다라는 영상짤이 생각나더군요 ㅎ

샤워후 옷을 입고 탁자에 앉아 미로m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와 진짜 이쁘시네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미로m의 정성이 가득담긴 선물 한아름안고

행복하게 퇴장했네요

미로m 따뜻하게 안아주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온듯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재방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