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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슬비 후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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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볼일이 있어서 연차쓴김에 보고싶었던


슬비 예약 합니다.


가는 길에 사탕 데이니까 


가다가 길에서 주운(?) 사탕 하나 들고


열심히 가봅니다.


첫만남이라 설렘을 안고 기다려 봅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들어오는데


머 그냥 즐비 확정이네요.


뒷짐에 숨겨놓았던 사탕을 건네주니


그 작은거 하나에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첫만남에 스킨십은 포옹으로 시작하고


냅다 엎드려 봅니다.


첫만남의 어색함은 없고 대화도 티카타카


잘되고 즐거운 힐링하고 왔습니다.


바디나 립 할때도 정말 정성스럽게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똘똘이가 아주 호강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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