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은후 급달했던 세븐업 원영 5

처음 작성해 보는 후기 !!

점심먹으면서 부비 pr을 보다 상단에 있던 세븐업 

전화로 지금 누구 가능하냐 물어보니 원영매니저 가능하다구 하네여

일단 급달이기에 빨리 가고 싶어 바로 간다구 했습니다.

방에서 씻고 기다리니 원영매니저가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얼굴은 20대 초반에 젖살 안빠진 귀엽고 이쁜 얼굴이에요 

몸매는 약간 통통하니 귀엽네요 ㅋㅋ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텐션이 높네여

저는 비몽사몽 한데 잠이 확 깨드라구여 

애기 하는데 로진 될뻔 ..

플레이 할때도 옆에 딱 붙어서 플레이해주는데

여자친구 같아서 ㅜㅜ 행복한 시간이였네여

립슈얼 바디 모두 만족 !!

착 달라 붙어서 바디 타주니 느낌이 새롭네여

립슈얼도 구석구석 오래 해주네여

어쨋든 만족 여자친구 모드 컨셉인지.. 원래 이런건지 ㅎㅎ..

저는 너무 만족해서 또 방문할거같아요 !!

간만에 즐달 했더니 좋네여 

나오니 체리콕 이라고 한잔 타놓으셨던데 마싯네여 톡톡 쏘고 체리향 싸악 나는데 요거 맛집이네여

다음에 원영매니저 보고 체리콕 먹으러 또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