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 안나~앙? ❤️ 5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온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20 22:25 컨텐츠 정보 조회 343 댓글 55 목록 목록 본문 여러분 안나~앙?어제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인가!?) 다녀온 Story~안나의 막전과 막탐을 보고온 Story~이건 나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한 나의 Memory~ Start...꼭두새벽부터 출근하기에 다음날이 쉬는 날이 아니면달리러 가지 않지만 이번주엔 본가를 다녀온다고 주말에안나를 보러 가지 못해 많은 갈등을 하다가... 퇴근 후 예약시간까진 많이 남은 시간!"빨래나 좀 하고 저녁 먹고 좀 자다가 가면 괜찮겠찌?" 라고계획을 세워두고 하나씩 처리해나간다.But난 P였다계획과는 거리가 먼 즉흥적인 사람빨래와 저녁까지는 먹었지만폰을 가지고 놀다 잠을 한시간 자고 씻고 출발오늘은 예약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하지 않고 제시간에 도착하여 비밀의 문 앞에서 신호를 보낸다. 문이 열리고 나를 맞이해준 사람은평상시 나의 문을 열어주던 밤꽃 실장님이 아닌달사장님이 문을 열어주었다달사장님은 날 3번방으로 인도해주었고 나는또 한번 깔끔하게 씻고 조신하게 안나를 기다린다.똑똑똑 노크소리들어갈게요 라는 안나의 목소리들어오자마자 두팔을 벌려 안나를 안나줬다.두타임은 정말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좋다!여유롭게 담배를 피우며 대화도 나누고이런저런 티키타카를 나누었다.그러다 지금까지 일한다고 피곤했을 안나를 위해NF소온이로 변신하여 어깨와 허리를 마사지해주었다.그리고 잔망을 한번 부려봤다.안나의 몸을 덮고있던 아기요를 스르륵 잡아땡겨...안나의 등위에서 아기요를 개었다 안나를 빵터트리는데 성공했다!그 뒤엔 내가 흥건하게 당했다...정말이지 언제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아마 절대 이길 수 없을듯!다시 말하지만 두타임은 참 좋다 ㅎㅎ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빠르게 씻고와같이 누워 꽁냥 꽁냥하였다.첫방부터 이번 17방까지 있었던 추억들을 되새기며꺄르륵 꺄르륵 웃고 떠들고 놀리고 너무 즐거웠다.(때리는거 피하려다 갈비 맞은건 빔일) 시간이 흘러 가야 될 시간이 점점 다가왔고3번방 데이트는 여유롭운 담타로 마무리담배를 피는 나를 보던 안나왈"소온이 점점 생긴게 사나워지고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말을 들은 소온왈"회사땜에 홧병나서 늙고있는거야!"더 있고 싶지만 출근도 해야하고 안나도 퇴근을 해야하니 마지막으로 포옹 씨게 한번하고 빠빠이이번에도 역시 달사장님이 나의 가는 길을 배웅해주었고나는 해맑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그 이후 한 40분정도 쪽잠을 자고출근!현재까지 난 2시간정도 자고 안자고 있다...에너지드링크 1캔과 비타500 두병의 힘은 대단했다!!...사실 안나를 보고와서 에너지가 만땅으로 채워져있었던게 아닐까?......( • . • )!!!!!!!!To be continue 소온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86,340(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33 신고 관련자료 댓글 55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