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바지 진리 >세븐업 나은> 45

앞으로 자주 보게 될 매들이라 그날의 에피소드
위주로 간단히 올릴께요.

청바지 진리
2타임이상 볼수없는 아이다.매일 보기도 힘든
아이다.9시55분 알람은 필수다.
첫방엔 낮가리는 친구라 이끌어가는 주도형 말
주변이면 좋을듯 하다.
재방 삼방때부턴 진리가 말을 더 잘할거다.
슈얼할때 앞뒤태는 말이 안나올 정도로 놀랍다.
우스개 소리로 진리는 얼굴이 일 다한다 or 외
모(몸매등)가 일 다한다는 말이 진리를 본 사람
들은 95%이상 공감할것이다.오늘도 1시간 이야기

하다 1시간 어영부영 2시간이 이미 끝나있다.
며칠을 못본다하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에휴~
진리의 슈얼 애인모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4일 이상을 출근하는데 예약이 이렇게나 빡세

다는건 무엇 이겠는가?님들의 상상에 맡긴다.

청바지를 나와 세븐업으로 향했다.

세븐업 나은
하루만의 재방이라 많이 편하진거 같다.
나은이의 말투 목소리는 애교가 많이 묻어난다.
그녀만의 끈적한 슈얼은 먹잇감을 노리는 거미
의 거미줄처럼 한번 걸려들면 빠져 나가기가
힘들다.나는 그 먹이감이 되어 그녀의 동작
하나 하나에 내 모든걸 맡긴다.
그녀가 행하는 립슈얼은 형용 하기가 힘들 정
도로 황홀하다.극 지명층들이 많은 나은이의
슈얼은 너무나 팜므파탈하다.말그대로 치명적

이다.그 뇌쇄적인 눈빛 그녀의 떨림 잊을수가

없다.
세븐업을 나와 크림으로 발길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