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렌 En(Joy)조이 즐(기다) 62

조이

목포에서 내려와서 바로 북구 ㅂㄹ을 거쳐 세이렌

으로 향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고양이 1마리가 손님을 맞아

준다.

조이
문이 열리고 조이가 들어온다.
"오빠~~안녕하세요" 무진장 밝고 쾌활하다.
250만 HZ(헤르츠) 이상의 높은 텐션과 돌고래
와 대화가 될만큼 높은 음역대로 피곤한 내 심신
에 상쾌함을 불어넣어 주는 조이.
비흡연 매인 조이랑 십여분의 기분좋은 대화가
오간뒤 관리가 시작 되었다.건식부터 시작했다.
첫방이라 조이 매니저가 이끄는 데로 따랐고
ㄸㄲㅅ 안받는다는 말을 미리 했으며 ㅁㅁㄹ 성사
여부에는 진심이 아니라는 말도 해놨기에 오롯이
그녀의 슈얼에 집중 할수 있었다.
립과 손이 잠시도 쉬지않고 리듬을 탔고 민감한
부위 부위마다 그녀만의 필살기로 극락을 선사
했다.
자연 스럽게 내손을 그녀의 중요 부위에 밀착 시
켜주는 조이.(시체족,스린이들 깜놀할 액션)
공수가 원활하고 오,비디오가 5D로 꽉 찰만큼
생동감 있다.
토크 & 건식으로 시작한 관리라 ㅁㅁㄹ는 개막도
못하고 아니 안하고 관리가 끝이 났지만 오늘의
여운은 오래 남을듯 하다.물론 전작이 있었고 세
이렌을 나가 ㅋㄹ이라는 후 플랜이 있기에 가능
한 일이다.
공수 올라운드 플레이어라 누가 봐도 즐비빔이
다.다만 미드 크기에 진심을 담는분이면 우회하
시라고 말씀은 드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렘족
이라도 조이는 접견 해보심이 후회가 없을 것이
라고 감히 권유해본다.그녀의 예명 부터 Joy!!

심상치 않음을!!!ㅇㄲ에 진심이고 멀티 방을 보는

부류인 나로서도 그녀는 강한 매운맛 이었다.

멀티로 적기 시작했다가 조이의 강렬함이 다른
두 매들의 글을 압도해버려 단독으로 올렸다.

스마의 실리콘벨리 서면에서 하드웨어적으로
뒤쳐지는 세이렌이 살아 있다는건 다나.묘연.
조이같은 특색이 너무나 다른 최상의 소프트웨
어를 보유 하고 있어서 일것이다.
여운이 오래 오래 남을듯 하다.

Post Script

Joy앞에 생략된 단어들 (With En)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