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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킹덤 셀리 " 서면 숲에서 나랑 놀자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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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3주전? 그때 본듯하다.

셀리.. 덕천에서 한번 보고 이번엔 서면 킹덤에서  

두달만에 다시 본다.. 

그래.. 분기별 한번이라도 보면 땡큐다..

서면 킹덤은 처음 가지만 덕천 퀸덤의 체인점 같은 

느낌이라 낮설지가 않다.


위치도 좋고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하나 있어 다행!!

꿀물 음료 하나 고르고 실장님을 졸졸 따라간다.


안내받은 방은 관리받기 좋은 적당한 크기의 룸이고. 

셀리방 답게 널찍한 베드가 빛을 내고 있다.

사방에 거울이 있는데 특히 천장에 있는 거울! 요녀석이 

일을 참 잘한다.. 아주 칭찬해!!


방의 분위기는 오묘한 포레스트그린 색상의 벽지다.

이 벽지를 보니 문뜩 어두운 숲에 있는듯 했다...

그래서 좀 외로운 느낌에.. 어서 왔으면 하는 생각에..

재촉하듯 벨을 두번 눌렀다..


나의 바램이 들렸는지. 생각보다 빨리 인기척이 들리고

삑삑삑 띠리릭?  도어락을 열고 셀리가 드러와따.

도어락이 있으니 꼭 침대만 있는 나의 자취방에 

셀리가 놀러 온거같다^^


셀리는 두달만에 봐도 그 느낌 그대로였다.. 

내눈엔 이쁜 일본여고딩 느낌!! 이쁜 일반인 느낌!

달라진게 있다면 어깨위로 쌀짝 커트를 했다..

머야.. 더 새콤해졌다.. (오늘 과즙팡팡 터지는겨?)


복장은 저번엔 부르마슈트였는데 오늘은 

티팬티빤수영복이다. 앞은 수영복인데.. 

뒤는 티팬티빤수 같아서 내 맘대로 지어 보았다.

암튼.. 엄청.. 야한... 옷?

들어와선 날 기억하고. 와락 안겨왔다..


첫방때는 처음보는 네임드매님이라 긴장해서 

저번에는 셀리를 피해다녔지만.

오빠도 이제 제법 컷다.. 

안아주는척 하면서 엉덩이를 조물조물.. (흐흐)


셀리는 요즘 운동을 한다고 허벅지를 만져보란다

허벅지를 만지면서도..

자꾸만 눈은 계속 다른곳을 흘끔 흘끔..^^ 

훔쳐보다가 벌써 섯다.. 역시 서면이구만!! ^^


골절되지 않게 베드에 조심히 누워 셀리에게 몸을 맡겨본다..

거울을 보니 성인웹툰의 슬림하고 상큼한

육덕캐릭터가 건식을 해주고 있다..


짧은 건식을 하고 셀리는 내 손을 아래쪽 므흣한 곳에 가져간다..

셀리가 잠시 달래주는 느낌? 잠시 만질수도 볼수도 없으니 

지금 조금 느끼고 잘 기억하라고.. 

촉촉한 그곳을 문질문질 해본다..

미끄덩 오돌한 손의 느낌은 너무 야해서.. 

아직 골절의 위험이 있다.. ( 마.. 마인드 컨트롤.. ) 


그리곤 립슈얼과 손끝.. Y존을 이용하여 바디슈얼을 해준다.

저번보다 프로그램이 스무스하게 잘 흘러간다.. ( 아주 칭찬해! )

레즈만 할것 같은 가위슈얼도 하고..

말타는 셀리도 보았다.. (여긴 킹덤 승마장..) 

천장의 거울을 보니 그땐 못보던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고양이가 되어 뒤쪽립도 받아본다.. 

셀리혀는 가늘고 얇다 특히 상당히 유연하다.. 

이 혀가 공격하면 할수록 내 머린 베드로 계속 박히고..

난 끙끙 거렸다..  가끔 뽁뽁 소리도 난다.. (어디서 나는거지?)


얼굴을 볼수 있는 앞판은 더 야했다..

슬쩍와서 탐스런 가슴을 살짝 맛만 보여주곤.. 휙 도망가서

AV슈얼로 부비부비며 ㅎㅂㅇ까지.. 

도대체가 정신을 차릴수가 읍다.. 

뜨거운 마찰에 뻑뻑할때면 젤도 추가하고..

때론 퉤퉤 거린다.. ( 난 요때가 귀엽더라.. )


아무리 봐도 벽지 선택을 참 잘한듯..

슈얼시간에 상당히 집중이 잘된다!

이제 어두운 숲이라는 생각보단. 

뒷산에서 몰래 즐기는 느낌... 

우리 지금 야하다고.. 자랑하고 싶었다..


셀리는 거울로 자신을 잘 보여준다..

볼때마다 신기하다.. 어떻게 몸이 이럴까..

보면서 같이 즐기는 코스도 좋았다.. 대박이다..


신나게 역립대결을 하고 셀리가 무릅을 꿇어보라고 했다.

뒷치기 할때만 쓸려고 아껴둔 무릅인데..

프로포즈 할때도 무릅은 지켰는데.. 

꼭 그래야만 할까...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무릅을 끓고 기대하는 나..^^ 


셀리는 엉금엉금 다가와서 하..압!~ 하고 한가득 물었다..

저번과는 또 다른 노예녀 느낌..

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위에서 보면 더 매혹적인 허리와.. 힙에..손이 안갈수가 없었다.


마무리는 계속 움직인 셀리를 쉬게 해주고 싶었다.

셀리를 눞히고 운동을 해서 더욱 탄력있는 

허벅지 사이로 내 것을 비벼주었다..

셀리가 좋아했다.. 


셀리의 비쥬얼을 보며 즐기는 지금 순간이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문뜩 예약이 어려운 셀리가 얄미워서 

험하게 다뤄주고 싶었다..

좀 더 밀착하여 강하게 몰아 붙였다.

셀리는 더 좋아했다…


셀리의 뜨거운 입김이 천장의 거울까지 닿을것 같았다.

셀리는 가끔 주인님의 엉덩이도 움켜잡고.. 

찰싹 거리기도 했다.. ( 어허.... )


허락을 받고 셀리에게 욕을 해주었다.. 

환하게 웃었다..


야한말을 엄청 해주었다.. 

매님들 은근 이런거 좋아한다..

(가끔은 지명들께 시원하게 외쳐 보시길)


신이나서 더 심한욕을 했는데.. 무표정으로 본다..

미안해서 다가가 키스를 하며 셀리의 혓바닥에 계속

미안해를 적었다.. 알겠다고 눈을 깜빡여 준다..


셀리의 입김에 뿌옇게 변한 거울을 생각하니.

이젠 아무도 우릴 볼수 없다는 생각에

난 더욱 열심히 움직여 셀리의 신음을 들으려

부단히 애를 썻지만... 아재는 체력이 바닥...ㅜㅜ


결국은 셀리가 필살기로 마무리 시켜주었다..^^ 

셀리손은 너무 맵다... 


입속 컨디션이 좋은날이라 키스를 많이 

응해줘서 고마웠다.


육감적인 몸매로.. 매혹적인 표정으로.. 

특유의스킬로..남자를 사로 잡는 셀리. 

마음을 뺏길새도 없어서

멘탈이 약한 나에겐 어쩌면 더 맞지 않을까... 

생각했다.. 씁쓸하다...


전보다 짧아진 셀리의 머리가 많이 젖어 있었다...

나와 시간을 보내고 더 젖은거 같았다..

촉촉한 느낌에 더 신비롭지만.. 그래도....ㅜㅜ

머리는 깜고 말리면 그만이니 상관 없지만. 

다른곳은 항상 맑음이면 좋겠다... 


같이 샤워를 하고.. 복도를 나서는데

뒷태를 멍하니 보고 따라가다가 

셀리방까지 갈뻔했다..

궁디좀 가려라.. 미치겠다... 진짜로..


몇일을 더 셀리야 또 볼수있을까!!

예약되면 숲속에서 또 놀자~


셀리의 슈얼은 그때 그때 계속 달라집니다.

제 후기처럼 똑같이 하진 않을거에요 계속 연습과 공부를 하는편이라.

손님 성향과 상황에 맞게 슈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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