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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조회 : 870 , 추천 : 20 , 총점 : 1070

바비에서 전종서의 향기를 느꼈어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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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봣다

이쁘고 슬림. 수위는 없다.

없어도 된다. 사이즈가 깡패니까.


그리고 예쁘게 말하기도 없다.

말이 짧고 말도 씹는다.

괜찮다.

이쁘니까.


열시미하고 제법 준수하게 한다.

마무리는 성공 몬햇는데

끝까지 한다.


전종서와 나와 아영의

공통점은


싸늘하고 무표정하다


누군가에게는 잘 웃고

상냥할 수 있는데


평상시 일반적으로 

무감각하다


무언가 다른것에 집중하고

있거나

대꾸할 가치가 없는 말을 들었거나



몸무게40도 안될거 같아서

물어보니 40은 넘는단다



초반에 일찍 느낌이 와서

말했더니 아영이가 봐줬다

봐줬더니 마무리가 안드로메다 로

떠났다


Sad


아무튼 즐달기 맞다

요정같은 아영이를 봤으니까.


이정도 와꾸면

들어와서 내얼굴에 침뱉고

나 때려도

행복해질지도 모르겠다



긴머리이고


슴이 예술이다

밝은조명아래 솜털들이

이뿌다☺️



내가 씹힌 말은

"가볍다" 인데


대꾸할 말이 없엇나보다


새털처럼 가볍다☺️


슈얼을 건식짧게하고

일찍 스타트 하는데

이거 좋다


오일이 따뜻해서 좋다

립슈얼이 길다


허용된 수위는

귀 만지기

손 만지기


그리고

아무튼 없다

있었던거 같기도한데

없다고 생각하면 맞다



수위 없어도 많이 행복해질 수

있는데


사랑스러운 눈빛

있으면 된다


이게 좀 약하다


나도 아영이도

전종서도


괜찮다


이게 나야

이게 아영이야

이게 전종서야



지야 바보멍청이 ☺️






관련자료

댓글 27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말이 짧고 수위는 없어도 이쁘고 사이즈 좋아서 다 용서된다는,
바비의 아영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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