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나에 첫 후기를 쓰게한 마블초희. 9

​따끈따끈하게 오늘 다녀온  

후기 

초희쌤 예약가능하대서 

예약하고 늦을까봐 빠르게 

주차하고 달려감 

슬랜더를 좋아해서 초희 프로필 보고 ㅇㅋ . 

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굴은 엄청 작고 갸녀린 

청순한 여자가 들어오는데 

마블 몇번 다녀봤지만 

이런 분위기의 매님은 처음인듯 

웃으면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도 좋고 

여기와서 마사지를 기대안해서 그런지 꼼꼼하게 압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신경써서 해줌 

마사지끝나고 다리부터 올라오는게 짜릿짜릿 

앞으로 돌아서 천장 거울을 보는데 초희는 뒷태가 예술이다 국보다 국보 

시각적으로 너무 자극적임 

엉덩이가 예술이고 몸에 군살하나 없는 명품 슬랜더 

결국 못참고 빨리 끝났는데 

자기가 오히려 미안하다고 

민망해 죽는줄 

씻으러가는데 뒤따라오더니 

몸도 구석구석 잘 씻겨주고 

찝찝한곳 없냐며 서비스 굿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은 

초희보면 될거같음 

몸매 라인이 명품이고 

청순한 얼굴에 주먹만하고 말도 예쁘게 조곤조곤 잘하고 나갈때도 너무 고생했다며 다음에 또 보자는데 

집와서 계속 생각남 

언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