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당근♡ 효린♥ 후기~~ 16

안녕하세요 당근 효린 첫방 후기를 끄적여 볼게요 ㅎ

글쓰는 솜씨가 없으니 재미 없더라두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ㅎㅎ

이제 스마 3개월차라 ㅇㄲ ㅁㅁ ㅅㅂㅅ ㅅㅇ 에 대한 후기가

오랜 경력있는 분들의 후기와 기준치가 다를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후기니까 재미로만 봐주세요~

주말을 앞둔 금요일 퇴근후 친구와 주말에 뭐 할꺼 없냐고 연락을 하다가 할거 없으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는 주제로 이미 시간이 늦었다, 내일 주간에 가자, 지금 가면 리스크를 감소해야 된다등

여러 의견을 주고 받다 결국 참지 못하고 비비기에 접속하여 이곳 저곳 가게를 보다가

당근에 새로운 매니저님들 PR이 많길래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많은분들이 계셨지만 제가 본 매님은 '효린' 매니저입니다

프로필상 167/B+ 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물을 보니 프로필 처럼 군살없이 늘씬하고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이쁩니다

제 기준에서 딱 얼굴 보자마자 떠오른 이미지입니다

매 겨울때가 되면 얼굴에 트러블이 생긴다하여 얼굴 자꾸 처다보면 부끄러워 하는데

트러블 따위가 이런 미모를 막을수 없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대화를 해보니 경력있는 이적생이라 건식 슈얼 다 잘합니다

가볍게 건식을 받고 손끝으로 간질 간질하게 슈얼을 해줍니다

그외 다른 슈얼도 ㅎㅎㅎ 잘해줍니다

개인적으로 피부가 좋아서 터치시 너무 부드럽고 ㄱㅅ 촉감이 남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마무리까지 잘 뽑은후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남은 시간 대화도 하며 퇴실을 하였습니다

경력이 있다보니 마인드도 좋으시며 공감도 잘해줘서 1시간 즐겁게 즐기고 왔네요

당근 사장님이 자꾸 새로운분들 영입하시는데 새로운분들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참을수가 없네요!!!!

급달로 새벽시간에 방문한 당근이지만 효린이 같은 매님들이 있는

당근은 급달도 내상이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당근 가게도 계속해서 번창하시고 효린이도 좋은 손님들 많이 많이 찾아주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ㅎ 그날 저희 안내해주신 남자 실장님 저랑 친구 같이 갔는데 저희 까칠한 사람들 아닙니다 ㅎㅎㅎ

음주는 당연하고 아무런 말이나 액션도 하지 않았는뎅 오해 하신거 같아용~ㅋㅋㅋ  또 뵐게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