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믿고보는 선미m 후기 11

요새는 자주 안 다니지만 

갈 때면 퀸덤만 갑니다.

퀸덤 오픈시기와 제가 스마에 집중하던 시기가 일치해

마치 동기 개념으로 전우애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 동안 많은m을 만났지만 만날때마다 늘 만족했지요.

요즘은 새로운 분이 많이 오셔서 고민될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선미m은 늘 최선으 선택이됩니다.

거의 초창기부터 제일 많이 뵌 분인데

늘 즐달을 하고 왔지요

나긋한 목소리와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친근한 미소는

여러가지로 지친 심신에 안정감을 줍니다.

그렇다고 꼭 소프트만은 아니라서 여러가지로 

만족감을 주셨어요.

시설이나 실장님은 말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최고라

따로 언급을 하지 않겠어요

늘 편안한 분위기와 만족감이 선미m을 찾게 합니다.

#본 후기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모두에게 같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