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플렉스 지아 3방째 보고 왔습니다~ 15

지아를 통해 스마의 맛을 알게되어 현재 3개월차로 이곳 저곳 탐방중인 스린이입니다 ^^ 

첫방때는 친구에게 원하는 성향을 말해주어 추천 받아 방문하게 되었지만 첫방때 만족스러운 나머지 재방을 하고

얼마 안가 3방까지 하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추석 연휴 덕에 3방을 할 순 있었지만 이후로는 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후기로 나마 아쉬움을 날려 보냅니다

가게와 거리도 멀고 회사 업무량이 늘어나 평일에 시간 내기도 어려워지고

지아 출근이 평일 주간이라 보기가 참 어렵네요

아쉬움은 여기까지 하고 ㅎㅎ 지아의 매력을 설명 해볼게요

처음 방문시 그냥 ㄱㅅ큰 매니저를 원해서 찾아 갔는데 진짜로 엄청 큽니다 ㄷㄷ

그렇다고 몸매가 뚱 통 이런게 아닌 평범한 몸매에 마음이 크며 허리 잘록해서 잡았을때 좋았습니다 ㅎㅎㅎ

피부가 부드럽고 맞닿았을때 촉감이 엄청 좋아요

몸매만 부각되는거 같은데 얼굴또한 착한 인상에 이쁩니다~

손님 얘기에 공감해주며 대화도 잘되서 여자친구 같은 느낌도 있어요

플레이는 건식부터 시작하며 적당한 압으로 몸을 풀어주고 슈얼 타임으로 넘어갑니다

크고 부드러운 무기로 밀착하여 바디를 타는데 슬쩍 슬쩍 거울을 보니 와 동생놈이 베드에 깔린채로

화가 나있더군요 ㅋㅋ

앞판으로 넘어가니 더 강한 자극, 흥분감을 선사해주네요

ㅇㄹ도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고 마무리도 잘해줘서 시원하게 뿜었네요

끝나고 샤워도 같이 하면서 도란 도란 얘기도 나누고 배웅해주며 음료도 챙겨가라며 실장님께 안내해주며

가게 문 나갈때까지 기분 좋게 갈 수 있게 해주네요

부비하다보니 경력이 있는 친구라는걸 알게 되었고 첫방때도 빼는거 없이 잘맞춰주는 마인드를 가졌기에

첫방을 하셔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천해주고 싶은 매니저중 한명인 지아와 플렉스 많이들 찾아주시고

올해 마지막인 12월 알차게 보내시고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