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천 퀸덤 은수 매니저 재방기 @ 23

거의 10일만에 일이있어 덕천 방문 바로 실장님께 친구랑 예약

역시나 퀸덤 시설은 너무 좋네요ㅋ 제가 이용하는 시간 자체가 

야간이다보니 또 괜찮은 매니저님들은 주간조라고 하시니 ㅠㅠ

어쩔 수 없는 현실!!!!!

다른 선택지가 없죠.  처음 봤던 은수 매니저 또 예약!!!

당연히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히 씻고 담배한태 피고 있으니 

은수 매니저 입장 여전히 귀염 뽀짝한 목소리와 얼굴과 몸 

정말 다시왔네요. 하며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했죠

살짝의 근황토크 후….

훅 들어오네요. 바로 키스에 안기며….. 제 동생 ㅇㄹ을 …

거울로 보이는 모습에 바로 성나버리고 와.  오늘 왜이리 적극적이고 

야하냐면서 , 매니저 왈 먼곳에서 재방 해주셨는데.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죠!!! 캬 마인드 좋습니다. 

당연히 슈얼 뒷판 살짝에 빨리 앞판으로 돈 후 와 ㅎㅂㅇ시 눈빛도 

오늘 정말 야하네요.  그렇게 다양한 스킬과 찐한 수위로 마지막을

향해 깄지만. ….

제가 지금 2주째 마무리가 안되어서 ㅠㅠ 와 형님들 어떻게 하죠.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려고 하고, 더 이상 하면 힘들어 하실거 같아

오늘도 그만 하셔도 된다. 후 옆에 누우셔서 꽁냥거리며 딥키스에 애인모드로 있다 왔습니다. 

마무리가 안되어 오히려 더 미안해 하시는 은수 매니저!! 

다른걸 떠나서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 

시간도 꽉채워 조금 오바 후 작별의 인사 다음에 와서는 꼭 마무리 한다고 선전 포고 못내 아쉬워 포옹후 키스! 키스 키스!!! 

당연히 또 가야죠.  

그렇지만 다른 매님들도 참 궁금한 퀸덤이네요. 

요새 일이 많아 하루 12시간을 일하다 보니 피곤함에서 오는 것일까요?  2주간 마무리 못 하니 죽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