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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셀리 (그녀는 만랩)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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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셀리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셀리는 특별했다.
빛이났다.짧은 단발에 큰눈.뽀얀 피부.
잘 웃어주고 대화력이 만랩이다.
슈얼을 받아 보기도 전에 이미 그녀의 립슈얼에
모든 피로가 날아가 버렸다.
근데 오늘은 진짜 이상한 날이다.
"오빠 비비기 닉 뭐에요?"
"눈팅만 하는 개 듣봅니다"
"혹시 자*** ,매****,아** 아니세요?"
"아닙니다~"
"아 그러시구나~ 웬지 오빠랑 친해지고 싶어요
자주 봐요 우리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아 넵~ 근데 예약이 안되서 이것이 우리의 마지
막일수도..."
"히히힛 그럴수도 있네요 ♡"
웃고 떠들다가 30분이 훌쩍 지났고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셀리의 슈얼을 느끼는데 열중했다.
명실상부 자타공인 그 어떠한 수식어도 그녀를
표현해 내기란 부족하다.
섹시와 청순함 요염함과 단아함 함께할수 없는
4개의 단어 조합들이 그녀에겐 다 묻어난다.
셀리를 못봐서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지만 셀리를 

만나고 셀리 앓이를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나 역시 그러하다.셀리를 보고나서 더욱 더

그녀가 그립다.
요염하게 미소지었던 그녀의 입술이 그립고.....
호수처럼 맑고 투명했던 그녀의 눈동자가 그립
고.....
그녀의 향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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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개 / 2페이지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브람스물T
브티님처럼 조용히 다니시고 후기보는분이 현명함요!ㄹㅎ가 님 매너좋은분이라고 익히 들어 암용.후기 일주에 한두개 한달에 방 10개 고작 보면서 내가 낸데 하는 사람들 제입장선 웃김 2~3일이면 열방임 님이 제일 현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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