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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예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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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쟁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후 저녁에 해운대로 돌아가는 길에


급캔이 보이자마자 바로전화해서 개꿀시간 잡아버렸어요


겁나 막히는 해운대터널안에서 한시간이나 남아서 어쩌지 했는데


지각 할뻔...트래픽잼 무슨일;


5일간의 현생에 치여버려서 못버틸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뵈었어요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빵끗 웃으시며 들어오시는데 몸매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뭔가 화장법이 달라진거 같았는데 화장이 얼굴빨


세번째 보는거지만 요즘에 출근을 잘 안하셔서 자주 본거 같다고 하시네요ㅋㅋ


여행메이트와 여행 다니신다고 아주 바쁜거같아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슈얼을 시작하는데 너무 오래 참다와서 그런지


오감에 느껴지는게 앞전의 두번 받은거보다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머리카락 빼고 온몸을 자극 당하는데 정수리까지 찌릿한게 아주 극락이더라구요


환상적인 뒷팟 후 더 환상적인 앞판을 받다보니 화가 머리끝까지 차버린 동생놈을 


달래주는 법을 몰라서 아직 시간이 좀 남았지만 울음을 터트려 버리더군요ㅠ


하지만 예슬님 당황하지 않고 슈얼을 이어서 이끌어 주셨어요


말하시는거 하나하나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이렇게 열심히 달래주신 덕에 샤워하러 갈 때는 동생놈의 화가 풀려있네요


몇일 참고가면 극락이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따라오네요;


역시나 다음을 기약하며 포옹 후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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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머리카락 빼고 온몸을 자극, 정수리까지 찌릿하게 해주는 극락,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는,
달마의 예슬 M 후기 잘 봤습니다.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예슬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자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또 뵙겠습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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