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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문이 "연희"네요~(첫방)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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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하이 애브리원!


오늘의 이야기는

해운대 달마의 단발 미인

연희쌤 첫방 이야기임둥!


들을 준비 되셨나요!?


그럼 시작합니다!


.

.

.

.


​일요일 저녁 

금요일에 다녀온 미팅자료를

정리한다고 주말에도 잠깐 일을 하다

현타가 살포시 찾아왔다.


Yeet GIFs | Tenor 

예잇!

집어치움!


주말의 마지막을 즐기자!

바로 PR을 췌크 췌크~ㅎㅎ



그래두 내일 출근하니깐...

막탐시간은 힘들거같공

내 기준 초큼 일찍 다녀오기로 결심!



피알을 보는데 내 시선을 사로잡은

연희 라는 두글자!



나의 후기

[요리사 안나에게 요리당하다] 

 

나갈때 잠시 마주친

마르고 키큰 단발머리의

이뻣던 쌤이 연희쌤이라는걸

알게 되었었고 매번 이름이 보이면

무척 궁금했었다!!


오늘은 연희쌤을 보겠다! 라고

마음 먹자마자 바로 예약시도!


내가 생각한 시간은 아니였지만

바로 뒷 시간이 가능하여

내맘때로 땡깡토끼 

냉큼 예약 잡아 달라고 땡깡부리기 시전! 



그 후 나는 실수를 한 가지 하였다...

그거슨 바로 이 시간에 다녀보질 않아서

예약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한것!


그러면 어떠하리!

해운대 바다나 보면서 산책하다

들어가믄 되징~ㅎㅎㅎㅎ


해운대 바다를 크 ~ 게 산책한 후

다시 건물 앞으로 도착하니

시간이 얼추 다되어 바로

비 밀 의 문 으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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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차원의

​비밀의 문!


.

.

.


문이 열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밤꽃 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줬다

헤헤헿


​2번방! 

낯가림이 심한 나는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샤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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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처럼 광클하면 혼나여 여러분...)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이 열리네요~ > 유머게시판 | 퀘이사존 QUASARZONE 


문이 "연희"네요~

그녀가 들어오죠~

ㅎㅎㅎㅎ


이번엔 얼핏이 아닌 제대로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다!


저번에 봤던게 맞았따!

큰 키

슬랜더

이쁜 얼굴

단발머리


확실하다!


내가 있는 방안으로

모델이 들어왔따!!!


허언증 갤러리-ㅇㅎ)트월킹하는 딸들을 봤을때.GIF 

​안..안녕하세요 흐흫

하고 인사를 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날 고장나게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두번째 보는거죠? ㅎㅎ


네..넹?

저 처음보는건뎅..!


아닌데~ 

저번에 우연히 복도에서 봤으니

이번이 두번째죠! ㅎㅎㅎㅎ


이런!

정보가 어디선가 샌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 슉 갔다가 슉 사라지고

후기를 남겨 내가 누군지 모르겠징~?

하려고 했으나 이미 나의 정체를

알고 있었기에 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고장도 잠시!

텐션도 높고 상냥하고

말도 너무 재밌게해서

긴장감이 풀렸다!


그 잠깐의 담타동안

고장났던 나를 고쳤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너무 재밌어서 

건식은 패스하고 조금 더 수다를 떨었당!


이제는 대망의 슈얼타임

뒤로 업드려 있으니

따듯한 오일이 나의 전신에

뿌려지고 그 위로 간질간질

현란한 손가락이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오 쒸!

나 이거 봤어!!

손슈얼장인이라 적힌거 봤어!

인정!!!!


​그렇게 속으로 따봉을 날리는 도중 

아..아아앗...

이건 뭐지...?


이런건 피알에 안적혀 있었는뎅!?

립슈얼 장인이라 안적혀 있었는뎅?!

현란한 립슈얼과 손슈얼이 

내몸을 동시에 훑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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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꿈틀 꿈틀 파닥 파닥...


혼자 파닥 거리고 있어도

연희쌤 봐주지 않는다...


근데 정말 뭐지!?

혀 끝을 사용하는게 아닌

혀 전체를 현란하게 사용하는 느낌


그렇게 한참을 혼자 파닥 거리다가

앞으로 돌아눕게 되었다.


앞에서도 이어지는 현란한 립스킬...

립과 손으로 날 정신 못차리게

괴롭히고 있었다 ㄷㄷㄷ


이미 온몸이 멜팅되어서

초콜릿 마냥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잠깐 자극이 멈추어서 

휴 이제야 봐주려나보다! 하고

안도를 하고 있었는데


...ㅋ

그거슨 나의 크나큰 착각이였다...


하비욧으로 공격을 시작

난 덜덜덜 떨었다

오우야...


제법 오래 시간이 지났고

이제 마무리를 할 차례인데


사실 조금 걱정했다

현재 3일 동안 쉬지 않고

좀 거하게 달렸다


연희쌤에게 저 한동안 너무

많이 달려서 많이 힘드실 수 있다고

마무리 안해도 된다고

이미 엄청 많이 느꼇어용!

했는데

.

.

.

.

거절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본인이 싫다고!

그렇게 난

.

.

.

우는 짤 모음 - 스퀘어 카테고리 

뽑혔다..


안 될 거라고 말했는데

뽑혔엉...ㅠㅠ

졌어...ㅜㅜ


그 후

미친듯이 웃으며 같이 담배를 물었다


담배를 피며

MBTI가 같다는 것도

알고 들어와서 내가 고장난 것도

3일 동안 달린곳이 달마라는 것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 ㅋㅋㅋㅋㅋ


씻고 나갈때까지 

계속 웃으면서 대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맞다!

저 연희쌤이랑 

의남매 맺음!


나 괴롭히면 다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희쌤도 많이 아껴주!

너무 재밌단 말이에오!!


괴롭히면 내가 혼~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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