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보나 7

지난 주 금욜 저녁에 빙문하였습니다. 

1. 시설

남성청결제 관련 지적을 지난 방문 때 했었는데….오늘 안내 받은

방에는 제대로 있습니다. 덕분에 박박 문댔습니다 ㅋ. 이런 피드백 정말

좋습니다. 후기쓰는 맛 납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남성청결제 건의

하는거는 손님도 손님이지만 매니저들 위해서 하는 이야기에요. 남자

냄새는 정밀 어쩔 수 없는 문제라 ㅋ

2. 실장대응

사장님 실장님 모두 친절합니다. 이제 서면거 해운대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시설이나 실장대응은 생략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본점보다 최단기 생략이네요 ㅋ

3. 매니저

이번에 만나 본 매니저는 보나 매니저입니다. 전형적인 슬렌더라 매우

보기 좋은 몸매임에도 살을 더 빼겠다는 그녀의 말에 그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실 업계 매니저기 자기관리에 약한 매니저가 많은데

확실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네요. 서비스도 시작하자말자 건식 생략 후 

딥하게 들어옵니다. 20대 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완성형에 가까운

스킬들이 들어옵니다. 시체족들은 고민하지 말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만 스킬 하나하나가 빡세게 들어오니까 왠만한 탕돌이는 금방 gg

될 수 있으니 미리 보나 매니저한테 조절관리를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숙련자도 같은 서비스 더 딥하게 해주는 그녀의 서비스

마인드에 감탄하실 겁니다. 특히 항상 웃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보나

매니저는 정말 호불호가 없을 타입입니다.

결론 : 재방의사 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