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하단캣츠세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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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기를 쓸수있어 참 좋네요--ㅎ

하단에 있는 캣츠입니다. 12년전 큰 수술이후 마사지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좋다는 

의사의 권유로 스마에 입문 매주 3-4번은 스마를 다니고 있는 스마메니아입니다.

주간에만 다니고 서면의 샾을 주로 이용하다 하단의 캣츠를 알게 되어 방문해봤어요.

메니져와의 기분좋은 대화 내용은 담에 쓸수있는 기회가 --^^


하단캣츠---

3층 엘리베이터에 내리니 노크도 전에 실장님 우찌알고 문을 열고 나와 반겨줍니다.

서면 어느 스마샾과 견주어도 뒤지지않을 깔끔하고 향기있는 실내에 우선 기분이 좋아지네요.

켓츠 주간 출근부엔 초이스를 할 정도로 출근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실장님이 권하는 대로 세은쌤으로 정하고

입실합니다.

룸 내부 참 단정히 정리되어 있고 샤워실도 깨끗하네요. 휴지통도 싹 비워져 잇는 것을 보며

실장님이 참 부지런하단 생각을 하며 부지런히 구석구석 씻고 가운을 입고 기다립니다.

똑똑 노크 소리 이후 들어오는 세은쌤.

비비기 프로필보다 키가 더 큰듯합니다. 키큰 메니져와 만나본적이 몇번 없어 약간은 긴장도 설렘도 생기는데

얼굴은 프로필과 맞는듯 아직은 어려보입니다.

눈동자가 이뻐서 렌즈했는지 물어보며 항상 그렇듯 엎드려 자세를 잡습니다.

아직 입고 들어온 하얀 와이셔츠를 벗지 않은 세은샘을 옆 거울로 보며 몸매가 궁금해 집니다.

저 키에 몸매은 어떻까?

발목부터 건식을 시작합니다. 서면 청바지나 엑시에서 노련한 메니져들에게 매주 서너번 받아온 감각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역쉬 힘이 좋다. 하지만 건식의 노련미는 아직 떨어지네요.

오일을 바르기전 맨살 느낌이 쫌더 살아있도록하는 스킬이 필요할듯합니다.

아직 차가운 오일이 몸에 뿌려집니다. 룸안에 작은 온장고가 있는데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은듯합니다.

센슈얼할때 차거운 오일보다 적당히 따뜻한 오일이 몸에 뿌려지는 느낌이 훨씬 좋은것을 세은쌤은 모르는듯합니다.

건식전 오일과 젖은 수건을 온장고에 넣어두고 따뜻한 오일로 센슈얼 시작하고 관리 끝난 후 따뜻한 수건으로 딲아주는

것도 하나의 스킬인데-- 담엔 얘기를 해줘야겟어요.

와이셔츠를 벗고 센슈얼을 시전하는 세은쌤을 옆 거울로 바라봅니다. 큰 키가 더 느껴집니다. 170이상 인듯하네요.

몸집이 작은 메니져완 센슈얼이 다르네요. 아기자기한 것이 아니고 서양 글래머가 온몸을 비벼주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돌아 누워 센슈얼을 받을때는 몸으로 느끼는것도 괜찮지만 시각적으로 느끼는 것도 꽤 되네요--

푹파묻혀서 눈을 감고 음미합니다.

하지만 센슈얼의 노련미는 조금 미흡합니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세은쌤의 스킬입니다.

그것이 매력일수도 있지만 지명 손님이 생긴다면 쫌더 능숙한 세슈얼을 사장님께 전수 받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하네요.

새로운 샾과 새로운 메니져 덕분에 일찍 수도꽂지가 터졌네요.ㅎ

허리와 골반라인을 위해 운동과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를 시작햇다는 세은쌤.

쌀빠진 라인이 사뭇 궁금합니다. 살은 빠져도 가슴은 작아지질 않길--ㅎㅎ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손님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웃고 읽어주시길---


하단캣츠

시설---상

룸 상태 -- 최상

세은쌤---재방해서 살빠지는 모습 보고싶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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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해보자요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마당
전 하단 대학교에 일이 있어 자주가는데 학교일 마치고 서면으로 가다 이젠 캣츠로 가게되어
훨씬 편해졌네요. 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어려보이는 외모, 큰 키, 아직 초보라 스킬과 노련미는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한다는,
캣츠의 세은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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