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분홍M 후기 5

NF라는 말에 큰 기대 없이 입장.

열심히 몸을 씻은 후에 떨리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띡-띡-띡- 비밀번호 소리와 함께 아담한 그녀가 입장하네요.

딱 보기에도 귀여운 외모에 이쁜 바스트까지 첫 인상부터 합격입니다.

어떤걸 좋아하는지 친절하게 물어보고 방의 밝기까지 확인하며 저에게 편안한 환경으로 다 맞춰주려고 합니다.

가벼운 대화후에 진행되는 슈얼.. 정말이지 혼을 쏙 빼놓네요.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 정말이지 제 모든 감각을 깨우는 기분이었어요.

받는 도중에 이미 머리 속에 강하게 든 생각!

'아 최대한 빨리 또 와야겠다..'

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끝난 후에도 이건 좋았는지 어땠는지 세심하게 물어보고 맞춰주려는 모습에 감동 3배네요.

PR 뜨면 바로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