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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Line /달마 안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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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달마

 
안나

3월 2일 만난후 27일 만의 재회.
27일이라는 시간은 서로를 더욱 그립고 애틋
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안나랑하는 맞담은 유별나게 맛있다.
안나랑하는 센슈얼은 특별하게 좋다.
안나랑하는 꽁냥꽁냥은 항상 즐겁다.
안나는 내게 항상 기쁨을 준다.
예약 마감이 빨리져서 좋은 시간 예약이 안되는
것도 기쁘고 지명팬들이 많이 생겨 후기가 많이
올라와서 기쁘다.하여 내가 상세히 뭘 안적어도
계속 계속 인기가 많을거라 그 또한 기쁘다.
안나는 내게 항상 기쁨을 ❤️ 주는 아이다.
해달사장님의 경영철학은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너무나 잘 알고 충족시켜주는 것들 이라 별일이
없는한 해달은 계속 맑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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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개 / 2페이지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아스나
아스나님 한번실수는 병가지 상사라고 하니 ㅎㅅㅎ동댁이가 대인배라
크림 괜찮은 곳이긴 함 즐비빔 ❤️

올드보이님의 댓글

달마의 안나, 크림의 이슬/아영/하양, 각자의 매력을 갖춘 M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 후기 부럽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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