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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해운대 달마 예술적 슈얼의 예슬쌤(첫방)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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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2 > 사진첩 | 우리펫

​(빼~꼼)


Hello


오늘의 이야기는

운좋게 예약에 성공한

예술적인 슈얼을 구사하는

슈얼의 마술사 예슬쌤의

첫 방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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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슬쌤 예약에 성공했다고?_?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따끈 따끈 오늘의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짤


.

.

.

.


<제 1 장 예약>

집에서 뒹굴 뒹굴거리며

부비를 보며 놀고 있다가

오늘은 누가 출근하는지 구경할깡? 하고

확인을 해봅니다


? ?? ??? ????

방금 막 올라온

예 슬 쌤 급 출 소식


뭐야 이 타이밍은?

급출을 본적이 처음이였다


와 이건 신의 계시글 이다!

바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통화중입니다.

통화중입니다.

통화중입니다.

통화중입니다.

뚜르르르르르르


????

지금 들리는 이거 신호음 맞지?


(딸깍) 여보세요~


헙!!!!!

네 안녕하세요

예슬쌤 혹시 XX시 이후로 

비는시간 있나요..?


XX시에 가능하십니다~


그 시간을 바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네~ 지금 통화량이 많아서

조금있다 바로 안내문자 드릴게요~


Joke Bear Nagano에 있는 Yuukii~(´ฅωฅ')님의 핀 | 곰 그림, 곰, 웃긴 밈


넹 알겠쯥니다! ㅎㅎ


전화를 끊고 얼떨떨했다.

실화인가?

지금까지 예약전쟁은 단 한번도

참여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처음 참여하여 승리를 거둿다.


작년에 못받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지금 막 도착했나 보다


.

.

.

.


<제 2 장 가자 달마로!>

납득이 건축학개론 조정석


씻어!

씻어!

막 씻어!

여기저기 막 씻어!


그리고

강아지슬개골탈구 수술? 관리 잘받고 흥부자 된 댕댕이들 : 네이버 블로그

달마로

달려!!!!


.

.

.

.


<제 3 장 예슬쌤...실화야?>


10분 일찍 비밀의 문앞에 도착하였다.


이시간이 익숙하지 않다

건물전체가 불이 켜져있고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나에게는

그런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스피드한 애니 움짤 : 네이버 블로그

어서... 문... 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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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난단 말이에오!


밤꽃 실장님이 문을 열어주었고

일찍와서 잠시 대기실에 앉았다.

다른 실장님께선 나에게 음료를 챙겨주었다.


마침네 5번 방에 입장하였고

(어제도 이 방에 내가 있었지 헤헿)


띵동 gif (오버액션토끼 움짤)

한번더 꼼꼼하게 씻고 벨을 눌렀다.


잠시후


똑 똑 똑! 들어갈게요~

소리와 함께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예슬쌤


img.jpg


​단발머리의 이쁘장한 얼굴

옆이 다 트여있는 복장에

잘록한 허리

엄청난 골반과 바스트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건 아마 원피스의 나미였나보다


내~ 어린시절 우연히~

보았던 잊지 못할 한 예슬~


명치 퍽퍽 폭력 


후기 마져 쓰겠습니다...


예슬쌤은 흡연을 안한다

그래서 바로 관리를 받아보았다


간지럼 잘 타요?


글쎄요 아닐걸요?


보면알겠죠~ㅎㅎ


예슬쌤은 건식이 없고

건 슈얼로 시작을 한다.


옆으로 고개 돌리고 계세요~


스으윽~ 스으으윽~


발끝부터 시작하여 손끝과 립이

목을 지나 귀 부근까지 올라온다.


거울을 통해 예슬쌤이 보인다.


긴장감과 야릇함에 마른침만 계속 삼켯다



건슈얼 이후 이어지는

오일슈얼 마저 그냥 미쳤다...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여러가지 자세의

화려한 슈얼과 시각적, 청각적, 촉감적 자극


심지어 온몸을 사용한다

모든 슈얼에서 주니어를 가만 두지 않았다

발이 손만큼 현란하게 움직인다...


슈얼 하나 하나

그리고 표정 하나 하나

모든게 야하다 ㄷㄷㄷ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바르르 떠는것뿐...


엄청 많은 자세의 슈얼을 받았다

나는 결국 항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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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후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이후에 더 야한 포인트가 남아있었다..ㄷㄷ

(부끄렁.. 므흣)


이후 씻으러 들어가 슈얼을 받는다고

하지 못한 대화를 나누었다.


피부가 좋다고 칭찬받음!

24~25살로 보였다고 말해주심!

예슬쌤은 천사였다!


그 후

얼굴에 마스크팩도 해주고

발 마사지도 해주었다!


이제 방을 나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왔고 작별의 포옹을 하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을 듣고 나왔당!


다음에 또...

착한일을 많이 해야겠다

그래야 또 산타의 선물이 있을테니!!

그래야 전쟁에서 또 이길수 있겠지..?


나의 정체는 들키지 않았다!

몰래온 소온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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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개 / 2페이지

Dk아르마님의 댓글

제가 착한일을 많이 안해서 예슬님 재방을 못 하는 거였군요 앞으로 착한일 많이 하겠습니다..ㅠ

해운대예슬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관리가 조금 빨리 끝나신 손님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싶어서 생각한게
샤워후 애프터관리 (얼굴팩+발마사지)서비스입니다

슈얼관리시간이 길기때문에
애프터관리는 정말 시간이 남는 경우만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수위와 서비스는 모든분들에게 동등해야한다“ 제 나름의 철칙이 있기에
그마음으로 최대한 알찬 1시간을관리해드리고자 노력하고있지만

슈얼이 길어
애프터서비스가 없다고 서비스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속상합니다..

최대한 손님분들이원하는 니즈가 어떤건지
더 나은방향이 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올드보이님의 댓글

온몸을 사용하여,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여러가지 자세의 화려한 슈얼과 시각적 청각적 촉감적 자극을 주는 예술적 슈얼의 장인,
달마의 예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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