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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캣츠 - 먹빵댕이계의 별 "비비m"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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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방문한 하단 캣츠.

비비m 영접을 위해 왔습니다ㅋ

자알 생기신 남실장님에 에스코트를 받으며 방으로 입장! 


꽃단장을 마쳤을떄 '똑.또또또똑' 소리가 들려오고 비비m이 들어오십니다. 

윈터형님 후기에 나왔던 the love 홀복을 입은채로...



서로 눈 마주치며 어색한 웃음 타임


비비m: 왜 왔어..? 하필 이옷 입었을떄 왔네.. 앞은 괘안은데 뒤는 마니 더럽다 헤..

손놈: 슈얼 궁금해서 왔는데 어....옷 좋네 누나, 근데 뒤는...나이스해ㅋ


카운터에서만 봤었는데 방에서 보니 많이 어색했네요 저는..ㅎㅎ

어색함좀 덜어보려고 담배피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장난 좀 많이쳤습니다.



비비누나를 보니 힘이 없어 보였는데 밥을 안먹고 왔다더군요.

그러면 뭐라도 먹으라 하니 0.03초 고민하다가


비비m: 라면 들고올께! 

손놈: 어? 


눈 한번 깜빡였을 때 찰라에 순간 사라진 비비누나


사라진 틈을 타 너무 더워서 찬물로 몸좀 조지고 오니 

세팅 완료 후 면발 장전 중이네요.ㅋㅋ

 

경쾌한 후루륵 소리와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먹방시작...

이게 첫탐 행복 서비스인가요.,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ㅎ 

중간에 국물좀 뺏어봤는데..이 집 맛집이더라구요..비비누나 손을 탄 라맨


맛있게 다먹고 식후떙하니 한시간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남은 한시간은 바로 건식 및 슈얼 시작!  



원랜 굳이? 스마에서? 압도 별로고 시원한 사람 잘없든데 하면서 넘겼지만 

비비누님 기세에 눌려 건식 풀코스로 받았습니다..근데 후회는 없당ㅎ


올만에 느껴보는 힘넘치는 압에 등판이 조져지고 무작정 누르는 것이 아닌 결?이라고 하나염

피로도가 많이 쌓여있는 부분을 잘 조져주시더라구요.

몸이 나른해진건 오랜만이였습니다.

 

그리구 제일 궁금했던 슈얼~

자칭 실압가(실전압축가슴)으로 등판을 누비는데 중간중간 

감각이 집중되더라구요. 

꼭지로 그림을 그리는데 느낌이 상당하네요. 

츄릅소리와 숨소리, 거울에 비춰지는 그 잡아 먹어버릴듯한 눈빛으로 

사운드와 분위기도 같이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루밍은 패스...


뒷판 후 이어지는 앞판 타임~! 

립슈얼이 들어오는데 표정에서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할수도 있구나를 깨닫게 해줬네요.

중간중간 제가 터치해서 나오는 반응도 재미있습니다.애무 장인이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빵댕이라고 하죠...라인과 힙업 정도가 정말 예쁘더라구요..운동했어서 그랬다는데

장난친다고 떄릴뻔ㅋ

'진정한 화난빵댕이!'

멍떄리면서 계속 만져댔네욤 히~

애무장인이다! 하믄서 노느라고 마무리는 못했지만..즐달이였습니다!!


비비누나 겉은 강한데 속은 여린듯한 누님인거 같더라구요. 

다들 조심히 애껴주세염~이뵨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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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 부분을 잘 조져주는 건식, 뒷판 슈얼에서 꼭지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해주는 립슈얼, 라면먹고 갈래? 가 아닌 라면먹고 할게의 그녀,
캣츠의 비비 M 후기 잘 봤습니다.

김무백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ㅋㅋㅋㅋㅋㅋㅋ라면먹고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웃었습니다ㅋㅋㅋ감사합니다 올드보이햄

해보자요님의 댓글

오즘엔 하단 캣츠 자주가게 되네요--ㅎ
룸에서 나눠먹는 라면 ㅎㅎ
나두 2타임 예약하고 함 같이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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