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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 달마 성소 (네임드의 선을 즈려밟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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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여행 다녀온다고 1주 뒤에 보잔 약속을 하고 2주
가 넘어서 만났다.
외국 태양으로 테닝이 되서 왔는데 원래 White
Beauty Cuty Sexy Concept 이었는데 골드블랙
  이쁨    귀욤   섹시  컨셉으로 컬러만 바뀌어
돌아왔다.
예약이 너무 너무 빨라졌다.처음 성소를 만났을
때 이미 이렇게 될거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성소는 소위 말하는 네임드의 반열에 가장 근접해
있는 매니저다.머지않아 수십통의 (예약)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만드는 매니저가 될것임은
너무나 자명하다.
그 이유는 성소 외모에 이정도의 슈얼능력치를
갖춘 매니저는 손에 꼽을 정도 임으로.
5타임을 일하는데 4타임이 재방이란건 실로 어마
어마 한것이다.
꽤 오래전 EXO란 그룹이 인기가 있을때 BTS란
신생 그룹이 앨범을 내고 음악 시장에 뛰어 들었다.지인이 방송국 관계자라 우연찮게 음방 스테이지
에서 방탄을 만났었다.그땐 이렇게 글로벌하게 될지

될지 모르고 가볍게 인사하고 눈길도 안주고 여자
아이돌에게만 관심을 둔 어리석은 기억이 있다.

그때 사진이라도 하나 박아놀걸..ㅋㅋ.
수십통 백통의 예약전쟁이 발발전인 성소를 마니
마니 봐둬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의 후기는 성소편 1EA만 업로드 할 예정이다
부비 회원님들의 발기찬 주말을 기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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