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예랑후기 9

저의 직장에서 힘들고 지쳤던마음을 예랑이와 함께했네요!!

예랑이를 처음본순간 엇 너무 귀엽고 청순한데? 내가 라윤이랑 관리받고 나갈때 봤었던 친구인가 이런생각이들었네요

제 전 여친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홀복도 평상시처럼 다니는 옷으로 입고 ㅎㅎ 담배 한대 태우고 예랑이가 사탕 하나 주는거 먹고 바로 건식살짝하고 슈얼 들어갑니다 ㅎ

슈얼 들어갔는데 나를 처음 봤으니 성감대를 맞춰보라고 얘기하고

바디 타기 좋은몸이여서 피부도 부드럽고, 엉덩이도 예쁘다고 하는 예랑이 ㅎㅎ 말도 얼마나 예쁘게 하농 ㅜㅜ

저도 처음본 예랑이에게 20대초반이라고하니 20대중후반이라고하니까 허걱 저도 놀란 눈치… 

예랑이가 바디타면서 제 성 공감대를 맞췄네요

똥x, 소중이. 귀..라고하니 반이상은 맞췄어요

앞판돌렸을때 더 꽁냥붙어있었고 너무 좋은시간이었고, 오랫만에 웃는상이신 분 밝으신분 보셔서 너무 좋았다라며 저도 굉장히 예랑의

관리에 만족하였습니다.

샤워하면서도 같이 얘기하고 시간가는줄모르고 너무 즐거웠어요

퀸덤의 도장깨기를 하나더 합니다…

예랑이라는친구 헤어나올수 없게 만드네요. 

마인드도좋고, 분위기도좋고, 실장님과도 분위기 좋게하고 너무 즐거운 관리였습니다

예랑아 조만간에 또갈게 건강하고 잘 있어!!